[빌사남] 성수동에 200억이면 어느정도 크기의 건물을 살 수 있을까?
2025. 3. 10. 14:2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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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공장들이 많았던 곳.
대지평당 2억 중반~3억.
거래도 많고 준공업 지역이라서 활용도도 높음.
(공업지역에 속하면서도 주거, 상업, 업무 기능 겸비 = 경공업 등)
디올 건물(차고지였음) 소유주분이 택시회사 법인을 가지고 있음.
1988년도에 매입해서 아직도 가지고 있음.
(수많은 유혹에 굴하지 않고 매각을 하지 않은 것)
명동 다음으로 제일 사람이 많은 연무장길.
아뜰리에 길 : 서울숲 뒤쪽 카페 거리(여기는 일반주거지역)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고 있어서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기업이 입점 불가함)
적별돌 기준 = 건물들이 비슷함 = 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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