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사이드] 무능한 리더가 적보다 더 무서운 이유 (f. 손자병법)

2025. 3. 9. 21:2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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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절에 쓰인 병서.

21세기 기업 경영이 나 자기 계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창의, 적용, 통찰.

창의 : 새로운 것이 아니라 언제나 경영, 경쟁에서 중요한 것.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합당한 전략, 전술을 경험에서 찾는 방법.

전쟁사에서 정복자가 유명한 이유는? 현지인들보다 더 뛰어난 창의적응력을 발휘했기 때문임.

쌓은 경험으로 다른 새로운 곳에서 더 뛰어난 전략과 전술을 찾아내는 것.

 

돈을 올바른 쓸 줄 알아야 기업이 크고 기업가가 됨.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싸우지 않고 통합을 하면 군대가 2배가 되고 옆나라에게 침범당하지 않고 침범할 수도 있음.

'어떤 것이 내게 이익이 되느냐?'

주어진 상황과 목표에 따라 어떤 것이 좋은 것인가도 달라짐.

 

마음을 얻는다는 것 = 내면(숨은)에 있는 욕구를 찾는 것.

(욕구의 메커니즘까지)

인간의 삶의 메커니즘을 이해.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군중심리 등.

훈련을 하는 이유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이 천재.

(타인의 경험을 통해 나의 적응력을 만들어내는 것)

다른 곳에서 다른 곳으로 넘어 뛰어가는 경험.

ex) 롬멜은 사막에 한 번도 오지 않았지만 별명이 '사막의 여우'임.

 

복종, 명령이 필요한 이유? 무시무시한 전시상황에서 통제를 하기 위함.

그러면 자율성이 사라지고 매뉴얼에 없는 것이면 합법적으로 도망가고 붕괴되어 버림.

명령 복종 + 창의적 역할.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장교와 사병의 역할분담 등을 정립.

긴장 관계 속에서 가장 좋은 답을 찾게 됨.

(탁상공론이 아닌 임무형(현장 경험) 전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가진 군대.

 

세계적인 경영자 = 미래를 보는 사람들.

자기 속의 우주에만 살면 다음 우주를 생각하지 못함.

자신이 살고 있지 않은 앞의 세계를 고민해야 함.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인사이트)

근본을 알고 가는 길 = 가장 빠른 길.

ex) 마이클 조던은 화려한 몸이 아닌 기본기를 완벽하게 지킨다!

'기본이 가장 어렵다!'

모든 것은 본질을 알고 출발하는데서 가장 빠른 길이 열림.

 

인재 찾기.

1. 능력 X 복종 O

(아무 문제 없이 조직을 끌어나가기)

2. 능력 O 야망 X

(위협하면 안돼!)

3. 능력 O 야망 O = 가장 강성한 조직이 될 수 있음.

(나를 제칠지언정 필요해!, 자신도 끊임없이 경쟁해야 함)

성장한 규모에 비해서 야심 있는 자들을 1순위로 잘라버리는 수준은 아직도 중진국 수준.

재능 있는 자를 등용하는 자를 최고의 리더라고 설명하는 자체가 비극임.

정말로 최고의 인재를 원하고 조직을 원한다면 야심 있는 자를 키우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함.

 

상대를 존중하는 자가 이김.

알렉산더는 상대를 철저하게 연구를 함.

(이때 존중을 해야 함)

'지기지기 백전불태'

지피지기의 절대 조건은 상대방 존중.

진정으로 적을 존중하면서 연구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음.

엄청난 대승리 뒤에는 항상 상대방의 큰 실수가 있음.

(근거 없는 낙관론 = 나는 알고 적은 모르는 상태)

 

국가가 전쟁을 하는 것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임.

전쟁도 근본적인 것은 '효율 싸움'임.

투자를 위해서 일시적인 손해를 보는 것도 결과를 얻기 위해서임.

상대방의 국가를 점령하더라도 최소한으로 병합을 해야 이웃나라를 또 정복할 수 있음.

가장 큰 효율은? 어떤 마인드로 사업에 접근하느냐 근본적인 목표가 무엇이냐

직원들이 일을 열심히 하게되는 요소가 무엇인가?

이것을 왜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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