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언] 파면 팔수록 위대한 영웅, 이순신이 역대 1티어 멘탈을 지닐 수 있었던 비결(역사학자 임용한 박사)

높은 직종에 있으면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음.

이기기도 해야하지만 이겨도 정치적 압박이 들어옴.

누구는 악마가 되고 누구는 영웅이 되고.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에 '외부 요인'을 극복할 수 있음.

 

'장사'를 해도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정말 음식을 개발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사람도 있음.

(10~20% 못 벌더라도 '자기 철학'이 있는)

이순신 : 군사들 목숨 소중함 + 전략적 목표 달성.

(책임감, 사명감, 자부심)

'군인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책임감' 있고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이 하는 대답은?

'직접 가겠다!' '내가 일단 가서 보겠다!'

자기 능력에 대한 '확신'과 '사명감'이 확실해야 가능함.

 

전쟁터에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쉽지 않음.

옳은 전술에 대한 확신이 필요.

다양한 전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자질'이 있던 이순신 장군.

 

새로운 환경이 왔을 때 경험을 넣었을 때 어떤 것이 시너지가 날까?

환경이 바뀌었으니 A를 A'로 바꿔야겠다는 노력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