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비싼 외식물가에도 나홀로 웃는 브링커 인터내셔널(EAT)

2025. 2. 8. 13:3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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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 브링커 인터내셔널.

슈퍼마켓에서 사서 집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메뉴를 판매.

오래된 우체국을 개조해서 '칠리스'를 설립.

1970년대 스테이크 하우스와 같은 고급 레스토랑, 패스트 푸드가 

생겨나면서 중간 위치 포지셔닝.

'버거'로 시작한 브랜드.

 

'Come As You Are'

 

레스토랑 산업의 대부 노먼 브링커가 칠리스를 인수.

(세계에서 2번쨰로 큰 레스토랑 조직의 회장)

브링커 인터내셔널로 명칭 변경.

 

주문을 하고 빨리 나오는 편.

인플레이션 시대에 화가난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는 메뉴 게발.

1. '충성도'를 가지고 있거나.

2. 가격과 무관하게 '고급화 전략'을 하거나.

3. '푸짐하고 저렴한 메뉴'는 내놓거나.

칠리스는 '효율성'을 높여 '비용'을 절감'.

(주방에서부터)

'조리 과정''시간'을 줄임.

 

필요없는 절차를 줄이면 직원들의 만족도가 상승(이직률 감소).

(업무 효율성, 선순환 장치)

 

'브링커 패밀리 펀드'

동료들이 금전적으로 힘들 때 극복할 수 있도록 기부.

 

디지털 시장에 나설 때도 효율적인 선택.

'배달'과 '매장 픽업'만으로.

(브랜드를 달리해버림)

기존 브랜드의 감성과 메뉴를 건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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