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페이팔 마피아가 설립한 기업 팔란티어

페이팔 마피아가 만든 기업 : 팔란티어.

피터 틸이 창업.

피터 틸은 레브친을 만나서 이메일 주소만 알면 

송금 가능한 서비스 개발.

(돈을 암호화해서 송금하는 아이디어)

피터 필의 컨피니티와 일론 머스크의 X.com이 합병하면서 2000년 페이팔이 탄생.

창업자들은 15억 달러를 받고 이베이에 매각을 함.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새로운 창업에 나섦.

테슬라, 유튜브, 링크드인, 팔란티어 등.

실리콘밸리에서 영향력을 키움.

 

빅데이터 AI 소프트기업인 팔란티어.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천리안 수정구슬에서 따옴.

(빅데이터를 통해 세계에서 발생하는 일을 확인)

 

정보기관에 테러나 마약 거래 등 범죄를 감지하는 소프트웨어 제공.

정보들을 분석해서 조직의 위치 파악 등

빈 라덴의 은신처를 찾기도 함.

SNS, 통신기록 등 비정형화된 데이터들을 시각화해주기도 함.

 

금융 사기 적발, 공급망 관리, 임상시험 계획 수립을 도와주는 서비스도 제공.

(민간)

 

상황 판단과 선택지까지 도와줌.

AI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