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월가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의 투자 전략

2025. 2. 7. 14:4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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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식 올라가네 저 주식 올라가네 하면서

대부분은 모멘텀 성장 주식에 투자를 함.

(+ 변동성이 큰)

'자산'을 모으려면 길게 투자하고 위험한 주식도 가지면서 리스크-테이킹이 필요.

(단타 매매보다는 길게 보는 투자)

보수적인 투자.

한국분들은 공격적인 투자자가 많음.

(야수의 심장)

 

다음 3~5년 후에 뭐가 잘될 것을 보는 것.

버블은 어디서 멈출까? 원자재, 인프라, 반세계화 등.

주식은 역사적으로 보면 비쌈.

 

무조건 성공이라는 것이 중요하면?

'욕심'이 있어야 함.

(열정, 기회를 찾는 돈냄새를 맡는 코)

 

매일 리스크 테이킹도 안 좋음.

(대박이 난 사람도 있지만 쪽박 차는 사람도 있음)

 

무조건 사야 되는 것이 투자는 아님.

빨리빨리 하는 것이 아님.

(자신의 일을 하면서 기회를 찾도록 인내심)

 

열정이 있어야 포기 안 하고 끝까지 갈 수 있음.

누구나에게 3번의 기회는 옴.

(그 기회를 위해서 노력해야 함)

 

미국은 메이저리그(=전 세계 가장 뛰어난 사람이 모인 곳)

투자만 잘해서는 안됨.

 

퀀트라는 콘셉트가 1990년대 등장.

(컴퓨터 파도)

미국 사회에서는 백인 우월주의.

한국도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을 믿음

(비즈니스 = 관계)

기회를 달라고 어필을 하는 것이 중요.

교육 + 다양한 성격 등.

 

젊었을 때는 기술적, 분석적이어야 하고

올라갈수록 관계형성능력, 창의성, 문제해결능력이 필요.

 

JP 모건이 '신용파생상품시장'을 만들었음.

그때 리스크를 하고 있었는데 신용파생상품 시장이 커지니까 트레이더 만들어주겠다고 함.

이 시장이 엄청난 기회라는 것을 볼 수 있었어야 함.

(멘토십)

 

어릴 때 실패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

(실패를 소화)

실패, 성공, 끈질김, 결심 등.

(울타리 안에서 키우면 안 됨)

 

역사를 보면 나라들이 유대인을 공격해 왔음.

어디 가든 '돈'을 꽉 잡고 있었기 때문임.

('교육'으로 전수함)

 

호기심(+열정).

궁금증이 고양이를 죽였다?

위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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