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미국 인프라 투자의 대표적인 수혜주 캐터필러

2025. 2. 7. 14:0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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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 월스트리트 저널의 창업자인 찰스 다우 + 에드워드 존스.

12개 종목에서 1928년부터는 30개로 유지

(포함되있는 것만으로 상징성)

가장 크고 영향력있는 기업.

중장비 기계업체 캐터필러.

 

트랙터를 만들던 회사.

경쟁자가 합심하여 창립.

기계를 사랑하던 창업자는 증기 트랙터를 발명해서 농부의 삶을 바꿈.

(말 대비 더 오래 더 저렴하게 생산성 향상)

진흙에 빠져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자 무한궤도 형태 바퀴를 개발.

애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다고 하면서 캐터필러라는 표현이 등장.

 

가솔린 중심의 기술에 집중하던 인물과 합병.

최고의 엔진.

 

전쟁이 끝나고 기계가 과잉 생산된 상황에서

캐터필러라는 명성 + C.L. 베스트의 네트워크, 제품라인.

(무한궤도 기술 + 가솔린 기술)

 

세계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경기 침체 시기.

위기의 상황에서 제품 혁신에 집중.

'오토 패트롤'을 출시.

(모터 그레이더 : 평탄화 중장비)

낮과 밤 모두 멀리서 보이고 기분이 좋아보이는 '노란색' 채택.

혁신의 DNA.

 

더 크고 강력한 장비들이 등장.

 

제2차세계대전 이후 건설붐이 일자 전세계로 확장.

(제품라인도 확대)

 

광산 현장의 자율주행 운반 틏럭.

1968년 원격제어 기계 출시.

자동화 = 안전성 + 수익성.

레이저 기반의 이미지 시스템.

(장애물 인지)

멀리서 최대 4대까지 통제 가능.

 

'비싼 장비'들을 팔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높은편.

 

'인프라 지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2021년 인프라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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