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월세처럼 매달 배당주는 미국 배당주 리얼티인컴

배당금을 매년 연평균 4.4%씩 늘려옴.

25년 넘게 분기마다 배당금 인상.

= 위기에도 배당금을 늘리면서 안정적인 성장.

 

미국에 상장된 세계 최대 상업용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높은 배당 수익 + 안정성)

임대 수익과 시세 차익 배당.

맨해튼에 있는 100억, 200억 건물을 투자금을 모아서 매수.

(중간 역할을 리츠가 하는 것)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를 해서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투자처.

 

월배당의 매력.

(국민 배당주라고 불리는 리얼티 인컴, 매월 15일)

 

미국 전역에 있는 기지국(통신 인프라 철탑), 호텔, 물류창고, 오피스 등에 투자를 함.

 

리얼티인컴은 달러제너럴, 달러트리, 월마트, 세븐일레븐 등에 임대료를 받음.

(싼 가격에 소비하는 생필품 기업, 리테일에 집중)

= 경기침체, 불황이 와도 영향을 덜 받음.

(+장기 임대계약 = 공실률 낮게)

리얼티인컴은 재산세, 보험료, 수리비 등 임차인이 부담하는 트리플넷 구조.

(안정성)

꾸준한 성장세가 안정성을 증명.

 

배당수익률은? 연5.7%.

(싸게살수록 수익률이 높아짐)

월배당금은 0.256달러.

1주를 가지고 있으면 0.256달러를 받음.

1,000주를 가지면 256달러를 받음.

1,000주 = 7,000만원정도(환율 1,300원 기준)

이러면 매월 33만원을 받을 수 있음.

2억원치를 투자하면 월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