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세계 CRM기업 1위 기업 세일즈포스의 지속적인 매출성장 | AI 수혜로 재조명

2025. 2. 7. 11:2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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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고객관계관리 CRM 업체 : 세일즈포스.

올해 들어서 주가가 53% 상승.

CRM : 고객관계관리.

영업을 하다가 만나는 고객 정보(주소, 전화번호 등)을 수집하고 분석해서 마케팅에 활용.

정보에 기반해서 다시 최적화된 맞춤형 세일즈 전략을 만드는 것.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데 그것을 만드는 곳이 세일즈포스.

B2B 분야는 B2C 분야처럼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음.

'기업이 쓰는 인트라넷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

 

세일즈포스는 1999년 설립 이후 20년여만에 1위 자리를 차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어도비)

(혁신의 아이콘)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창업자는 15살에 창업을 했고

오라클 최연소 부사장까지 지냄.

이때 휴가차 떠난 하와이에서 숙소를 빌리는 것처럼

'기업용 소프트웨어'도 팔지않고 빌려주면서 '사용료'를 받으면 어떨까?를 고민.

이렇게 SaaS 기반으로한 세일즈포스를 창업.

매월 요금을 받고 인터넷을 통해서 CRM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이 고객의 정보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관리가 가능)

= 소프트웨어를 설치안하도 됨

클라우드 기반으로 고객들이 필요한만큼 구매도 가능.

 

창업 1년만인 2000년에 닷컴버블에 회사 인력을 해고.

소프트웨어의 종말이라는 것을 천명.

2001년 도쿄 등 전세계로 서비스를 확장.

지사를 만들며 글로벌 확장 성공.

2004년 상장에 성공.

+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성장.

매출 총이익영업이익도 가파르게 상승.

 

주가 상승의 모멘텀 : AI.

(기업용 생성형 AI 클라우드 출시)

(보안 문제 해결이 핵심)

AI 솔루션.

고객의 관리와 마케팅도 지원.

아인슈타인 GPT, 아인슈타인 코파일럿 제공.

(가상의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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