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우스토리] 하버드 MBA생도 취업이 안된다? (문과생 충격고백)

전 세계 문과의 끝판왕 하버드 MBA 졸업생들의 23%가 직장읏 못 잡고 있음.

빅테크, 컨설팅 회사 가릴 것 없이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을 환영하지 않음.

 

미국에서 새로 생기는 일자리 다수는 건설업, 보건업(물리적인 직업).

 

MBA의 위기.

1. MBA 지식 정도는 인터넷에서 배울 수 있음.

2. 21세기 대학의 역할은 신호 효과(열심히 살았네!)정도로만 작용할 뿐.

 

화이트 칼라 사무직의 종말.

 

학비 2년동안 3.5억인데 취업이 안된다?

미국의 명문대 문과마저도 시대의 변화 앞에 무너지고 있음.

 

MBA 학생들은 리크루이팅했던 골드만삭스의 발언.

더이상 금융 회사가 아니라 기술 기업이며 플랫폼 기업이다!

자신의 구성원들을 바꾸겠다고 말함.

채용 인원의 절반 가까이를 IT 전문가로 내고 있음.

MBA 대학원생 입장에는 한탄할 일.

미국에서는 고소득 직장의 개념이 달라짐.

의사, 변호사, 전략 컨설팅 MBA 출신들이

가장 돈을 많이 벌었는데 테크 인재들이 돈을 휩쓸고 있음.

오픈 AI 박사급 초봉이 10억.

 

하버드에 다닌 것만으로 차별화가 될 수 없다!

구직을 위해서는 인맥, AI 기술, 산업이해 모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