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비상계엄으로 환율 붕괴 중 앞이 보이지 않는 한국 경제

계엄령 선포 이후 환율 폭등.

금융, 외환시장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알림.

'유동성 무제한 공급 등 모든 조치' = 패닉 X

당국 개입 시사에 원/달러 환율 10,1 내린 1,426.9원 마감.

 

한은 총재 : '환율 아직 안정세로 보긴 어려워'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주택공급 점검회의 취소.

 

'재초환 폐지, 국회서 정상 심의될지 모르겠다!'

'2년 뒤 주택가뭄 오는데... 계엄사태에 공급 확대 올스톱 위기'

 

환율이 튀니 원자잿값 상승에 업계 투자 줄어들라 노심초사.

내년에도 입주물량 감소에 전셋값 상승 계속.

기존 전셋집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늘었음.

 

계엄 사태에 아파트 매수자들 멈칫... 부동산 시장 얼어붙나.

 

부동산 '큰 손'도 투자 늦춤.

(정치 리스크에 시장침체기 전망)

 

대출 막자 실수요자만 남음.

(9억 이하 거래가 절반)

 

'강남 1채 = 강북 5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역대급.

(서울 상하위 20% 주택가격 5.5배까지)

 

빌라 거래 월세가 전세 앞지름.

 

매년 3조 적자 허덕이는 HUG... 전세사기 세금으로 떠받칠 순 없다!

(반환보험 가입 기준, 전세가율 80%로 하향 추진)

→ 112% 하향 보장, 기본적으로 역전세 인위적 발생, 전세사기 여파.

(반환 대출도 막혀있어서 아파트로 몰릴 수도)

고액 반전세 보증보험 중단.

(6% 전월세 전환율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