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그림] 남자들이 놓치고 있는 매력의 법칙

절박할수록 매력이 떨어짐.

상대의 생각을 신경 쓰고 잘 보이려고 애를 쓸수록 당신의 매력은 떨어짐.

반대로 주변 사람의 신경을 쓰지 않을수록 절박하지 않을수록 매력은 올라감.

 

<< 절박함을 버린 남자들 >>

주목과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오히려 끌어들임.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편안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호감을 받음.

 

대사, 전략, 연기 = 절박한 사람.

매력적인 사람은 관심을 끌기 위해 애를 쓰지 않음.

상대에게 관심이 있으면 정직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줌(고유한 분위기).

비절박함 = 매력.

 

절박함 : 자신의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에 집착해 버림.

튀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개성이 약함.

비절박한 사람은 타인의 가치보다 자신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김.

편안하고 당당하며 정체성을 분명히 표현함.

 

절박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많은 투자를 하면서

자신보다 타인의 인식을 더 중요시함.

이런 태도는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고 관계를 피상적으로 만듦.

 

비절 정한 남자, 제프.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신이 먼저 일어남.

여자가 자신을 거절해도 얽매이지 않음.

(자신을 바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무례하지 않지만 자신의 기준을 굽히지도 않음.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함께 하는 사람과만 시간을 보냄.

비절박한 남자는 타인을 통제하려는 대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통제하는데 집중함.

 

원시 시대부터

다른 사람에게 항상 양보하고 여자에게 매달리고 자기주장을 못 펼치는

사람이 인기가 많았을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남자가 인기가 많았을까?

 

지위가 낮은 남자 = 절박함을 드러냄.

지위가 높은 남자 = 비절박함을 드러냄.

 

오히려 관심이 있을 때 당당하게 다가가는 것이 비절박함을 드러냄.

비절박함은 연기로 꾸며낼 수 없음.

정직하게 자신의 관심을 표현하는 남자.

(거절당할 수 있는 위험에서 용기를 드러낸 것 = 취약성이 비절박함의 핵심)

취약성은 깊고 미묘하며 용기가 필요한 사람임.

'날 좋아할 거면 좋아하고 싫어할 거면 싫어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정 표현을 잘함.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되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괜찮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