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7. 08:4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제가 배운 것들이고 전략입니다.
저의 실패를 이야기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성공보다 말입니다.
이 방에 있는 사람들 중 20%는 기업가가 되는 경험을 살면서 하실 건데
다른 기업가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핵심이고, 책에 적었죠.
성공을 향하는 길입니다.
동시에 매우 어려운 현실이죠.
이 길은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기업가에게는 워라벨이 없어요, 예를 들어서,
9시부터 5시까지 일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현재 경쟁구조 그리고 글로벌 경쟁을 고렸을 때 24시간 일해야죠.
지난 학기에 라이어슨 대학에서 가르쳤는데
저는 박사는 아니지만 수업이 끝나고 한 명이 기숙사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기업가치가 50억 원이었고 헤지펀드에 제공하는 틈새시장이었죠.
그리고 무슨 동물처럼 일을 했습니다.
학교 공부도 해야 하고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회사를 운영하고
이미 수익이 나고 있었죠.
그 아이가 저기 문제가 생겼더라고요.
자기 여자 친구가 말하기를 주말에도 계속 일할 거면 헤어지겠대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렇게 생각해봐요.
어떤 것이 더 대체하기 쉬울까요?
여자 친구 아니면 비즈니스?
그녀가 진심으로 그 아이의 기회를 이해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겁니다.
진실은 아마 그 아이는 매우 성공할 겁니다.
미래에 많은 것들 여자 친구에게 제공하겠지요.
그 길을 여자 친구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 아이는 제가 말했던 균형의 문제에 봉착했죠.
균형이 없는 것이요.
완전히요.
아마 삶의 일부분을 빼야 합니다.
어쩌면 10년은 그 기간 동안 워라밸은 없을 겁니다.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요.
가족과 친구들이 이해를 해야만 하죠.
제가 그렇게 믿는 이유는 수많은 기업가를 만났는데 그 길은 동일하다는 겁니다.
엄청난 희생이 따르는 거죠.
젊음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니까 당신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정말 포기할 수 있는지를요.
그러지 않고 성공한 직원이 될 수도 있죠.
저는 시도해보았는데 직원이 되기 싫었던 거죠.
성공을 추구하는 것은 매우 고귀한 경험이지만 균형은 포기해야 합니다.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댄 페냐] 위험을 감수하고 불편함을 느끼세요 (0) | 2022.01.17 |
---|---|
[카림 보노가] '연습이 완벽함을 만든다' 설립자의 하루 일과 (0) | 2022.01.17 |
[데이먼 존] 사업가가 투자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 (0) | 2022.01.17 |
[댄 페냐] 하루에 35억씩 버는 그 사람은 아이큐가 -5였습니다 (0) | 2022.01.16 |
[일론 머스크] 기술은 저절로 발전되는 것이 아닙니다 (0) | 2022.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