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보노가] '연습이 완벽함을 만든다' 설립자의 하루 일과

2022. 1. 17. 09:1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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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카림 보노가,

'연습이 완벽함을 만든다.' 설립자입니다.

저는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뒤 명상을 하고 옷을 입습니다.

때때로 짧게는 1분간 명상을 하며 열심히 일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 있도록 다짐합니다.

평상시 슈트를 입고 출근하진 않지만 일 년 중

지금이 가장 많은 자선 단체 연간 음악회가 열리는 시기입니다.

헤드폰을 끼우고 오디오 북을 듣습니다.

보통 속도에 3배로 듣는데 일주일에 한권이상 읽히죠.

출근합니다.

기차를 타고 출근하는데 어플을 이용해 플랫폼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동시에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오피스에 7시에 도착해서 책상에 앉기전

4~5마일을 걸으려고 노력합니다.

스니커즈로 갈아 신고 일을 합니다.

첫 미팅은 9시 45분에 시작해 우리 팀과

학교 파트너들을 위한 여름 축하 파티를 준비합니다.

그리고는 컨설턴트에게 전화해 이벤트에 대해 자세히 업데이트합니다.

저는 봄에 출시될 예정인 세 권의 책을 집필하고 있는데 한 시간 정도 적습니다.

이제 15분 남았습니다.

매분이 중요하죠.

오늘은 월간 핵심 성과지표 미팅 날인데,

내부 그룹 회의를 깊은 숨결과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회의에 모든 센서를 쏟아부어 집중하도록 도와주죠.

그리고는 점심을 먹으러 나갑니다.

다음 미팅은 미드 타운에 있는데 지하철을 타고 음악을 듣습니다.

미술 학교와 미팅을 하는데 파트너십을 맺을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피스로 돌아와 스태프와 비공식 체크인을 통해

도전과 기회에 대해 개인적이고 전문적으로 의논합니다.

5시 45분에 퇴근해 갈라 행사에 참석합니다.

제 여자 친구에게 도착 예정시간을 알려줍니다.

오늘날 저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교육 자선을 후원하러 왔습니다.

9시에 나와서 침대에 10시 30분에 눕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다시 반복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저처럼 루이빌에 자라는 아이들 교육을 위해 제 인생을 바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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