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페냐] 하루에 35억씩 버는 그 사람은 아이큐가 -5였습니다

2022. 1. 16. 20:3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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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에서 석유로 돈 버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하루에 35억씩 버는 사람이었죠.

석유 거래해서 말이죠.

그 사람 아이큐가 -5 정도 되었죠.

석유 차익거래를 했죠.

루이지애나 원유랑 서부 텍사스 원류를 거래했죠.

그 당시 시카고 증권 거래소가 막 개장했을 때였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이 돈을 버는데 거래 차익이 15~30% 정도 되었죠.

15~30%요.

MIT 엔지니어가 아니라도 충분히 할 수 있죠.

엄청나게 돈 버는 거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거래하고 있었죠.

볼링 티셔츠 입 고 말이죠.

퇴근하고 집에 갈 필요 없이 볼링 치려고 말입니다.

그것을 보고

'여기서 나가야겠다!.' 했죠.

다음 바로 석유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고객 중 한 명 밑에서 일을 배웠습니다.

3년 만에 약 600억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마가렛 대처 수상이 영국을 파산에서 구해냈죠.

탄광을 폐쇄하고 유니언도 닫았습니다.

밥 다이크라고 하는 사람이 그전에 '드라이 홀'이라고 불렸는데,

왜냐하면 북해에서 88개 유전을 파냈기 때문이죠.

89번째 구멍 역시 북해에서 발견했는데 그리고 북해 유전이 영국을 파산에서 살려냈습니다.

드라이 홀과 다이크와 드림팀을 결성했고

그것이 바로 '그레이트 웨스턴'이 되었습니다.

약 90억으로 5,300억 원을 벌었죠.

그 외에도 믿기 힘든 일들을 해냈죠.

결론은 방아쇠를 당겼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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