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페냐] 위험을 감수하고 불편함을 느끼세요

마라톤을 뛰는 사람과 같습니다.

제 첫 마라톤은 3시간이 걸렸죠.

지금은 경험을 위해 뛰죠.

여정.

여정을 위해서요.

식스팩 만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식단 관리가 중요하죠.

그런데 당신이 그 대신 일어나 방아쇠를 당기고

거래하고, 계획하고, 회사 시작하고 그리고 거절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하죠.

식스팩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헬스장에서 시간 보내고, 식단 관리하는데 시간 보내고

다른 사람들은 일주일에 6~7시간씩 미팅을 하는데 말이죠.

새로운 재미있는 사실은 헬스장에 가면 사람들에게 운동하라고 하지,

헬스 하라고는 안 합니다.

일주일에 3~4번 정도 말입니다.

30분에서 90분 정도요, 어떻게 운동하느냐에 따라

어떤 남자는 팔 운동을 2시간씩 하죠.

이 사람 팔은 엄청 얇았죠, 2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한 겁니다.

2시간 동안 그냥 시간 때운 거죠.

과거 저는 헤비 리프터였고 일주일에 2번씩 운동하면 팔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어요.

팔이 말을 안들을 때까지 하고 제대로 하면 팔이 엄청 커집니다.

근데 아니었죠.

그냥 때우지 말고 사업에 집중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불편함을 느끼고

그것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