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콜코란] 장애물을 극복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시작 당시 돈에 대한 많은 조언을 사용할 수 있었겠지만

하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돈 절약을 걱정하지 않았고 아니면 현명하게 사용하는 거에 대해 말이죠.

직감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재빠르게 자리를 박차고 나갔죠.

그래서 많은 돈을 낭비했어요.

덕분에 성공적인 아이디어도 얻었죠.

왜냐하면 조사하고 발전했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 말은 마음이 열려있다는 의미이고, 일이 잘 될 거라는 긍정적인 거죠.

돈에 있어서는 마음이 열려있으면 보통 좋은 결과를 맞죠.

왜냐하면 정신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라고 하니까요.

좋은 결과를 얻고 제 생각에 돈은 소비하라고 있는 겁니다.

현명한 조언으로 들리지 않아고 상관없습니다.

자신에게 투자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다면 그것이 핵심입니다.

당신 옆에 있는 사람 말고 자신에게요.

그 돈이 더 많은 돈을 가져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 생각에 기업가에게 있어서 가장 저평가된 능력은

그리고 제가 높게 평가하는 핵심 능력은 장애물을 극복하는 '킵 고잉'입니다.

사업할 때 좋은 날보다 좋지 않은 날이 많죠.

돈은 걸었는데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죠.

머리에 날아오는 것을 그냥 맞고 얼굴에 부딪히거나 장애물이 더 큰 장애물이 되기 전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재빨리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정 능력과 성격이 필요하고 그런 일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하죠.

그래서 맞고, 또 맞고, 또 맞아도 다시 일어나는 능력.

또 떄려봐라는 태도가 필요한 거죠.

정확히 그런 정신을 가진 사람이 훌륭한 사업을 만듭니다.

장애물을 극복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습니다.

일어나고, 일어나고, 또 일어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절대 변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