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7. 23:3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제 직업은 7층 건물의 계단을 청소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마다 청소를 했어요.
저는 CEO의 사무실이 있는 7층을 갈 때마다 마치 제가 CEO 된 것처럼 행동했죠.
그 순간 정말로 CEO가 된 모습을 상상했어요.
책상 위에 발을 올리고, 의자를 뒤로 젖혔죠.
그리고는 제 비서가 밖에 있다고 가장했습니다.
저는 인터폰을 누르는 척하며 "토니, 오늘 신문과 커피, 도넛 좀 가져다 줄래?'
그리고 저는 그녀가 사무실에 들어온 척 했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제 제 회사의 CEO가 되었죠.
제가 한 번도 갖지 않았던 것은 가난한 꿈이었습니다.
비록 가난하게 자랐어도 말이죠.
저는 가난한 꿈을 갖지 않았어요.
저는 항상 제 자신에 대해 확신이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저를 믿었습니다.
언제나 말이죠.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는 제 업무 윤리와 습관입니다.
가장 먼저 체육관에 도착하고,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었죠.
가장 먼저 회사에 도착하고,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죠.
그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일찍 도착해야 하고 당신의 경쟁자를 능가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사고방식에 달렸습니다.
저는 언제가 제가 원했던 사람과 결혼을 하는 축복을 받았고,
아름다운 세 아이를 얻었습니다.
레이커스에 선발되자마자 부모님께 첫 집을 사드릴 수 있었죠.
에어컨이 나오는 집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렸습니다.
왜냐하면 10명의 자녀를 둔 부모가 휴가 가는 것은 말이 안 되죠.
휴가라 해봤자 친척들을 보기 위해 남쪽으로 가는 거였죠.
자동차 안에서 꽉 낀 채로 얼굴에 발이 닿았죠.
여러분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겁니다.
그 시절들을 기억해야 지금 이 좋은 시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유니폼을 받았을 때 울었었죠.
왜냐하면 유니폼이 없어 셔츠를 입거나 알몸으로 운동했거든요.
매일 아스팔트 위에서 연습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전 기억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가끔 천정에 제 저녁을 숨겨놓았었죠.
제 형제들이 그것을 다 먹어치우지 못하게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애플파이나 복숭아 파이를 남겨주시기도 했죠.
저희 어머니는 제가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고, 숨겨놔야 한다는 것을 알았죠.
저는 그 모든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이제 저에게 축복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돕는 겁니다.
저의 존재와 제가 하는 사업들을 통해서 말이죠.
그리고 그것이 제가 지금 해야 할 일입니다.
밤에 잠자리에 누웠을 때 기도를 합니다, 저는 말아죠.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삶에 영향을 미쳤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까?
이것은 우리 모두가 해내야 하는 도전입니다.
멘토링을 제공해주며 정보를 나누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리 베이너척] 월요병에 시다리면 보세요 (0) | 2022.01.18 |
---|---|
[제이 셰티] 본인 현재의 모습에서 미래로 빨리 감기를 해보세요 (0) | 2022.01.17 |
[타이 로페즈] 당신의 마인드를 바꾸면 계좌 잔고가 바뀝니다 (0) | 2022.01.17 |
[바바라 콜코란] 장애물을 극복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0) | 2022.01.17 |
[버락 오바마]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세요 (0) | 2022.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