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홀모지] 1조원 부자의 가르침

2022. 1. 11. 13:4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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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기,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당신 연 수익이 얼마죠?"

그가 말하기를 "1조 원 넘을걸요?"

그 순간 깨달았죠.

'이 사람에게 배울 것이 참 많겠군.'

그가 한 말 중 하나는 저의 관점을 통째로 바꾸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어디서 만나는가?

백만장자에게 점심을 대접하세요.

백만장자 밑에서 무급으로 일하세요.

저는 이것들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그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없거든요.

첫 단계는 '자기 인식'입니다.

여러분이 오직 일정 금액만큼의 가치가 있다면 올리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높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죠.

저 같은 경우는 제 회사가 거의 1,000억 원 가치였기 때문에

그에게 물을 '진짜 질문'들이 있었어요.

그가 여러분의 콘텐츠와 책들을 좋아하는 경우

당신의 성과가 접근성을 줄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많은 코칭 프로그램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럼 사람들에 대한 접근성이 없거든요.

이루어 놓은 업적이 없다면요.

이룬 것이 없다면 그런 이들을 돈을 지불하더라도 만나야겠죠.

제가 처음 질문을 했죠.

"벤 씨, 저는 3년 동안 300억 중반대에 정체되어었어요."

"이제는 850억 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돌파구가 아주 핵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이해하는 거죠.

제가 이해 못 하고 있었던 것은

기업가로서 우리가 모든 것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당신의 영향력은 한계에 부딪히죠.

그가 한 강력한 말은 어떤 수준의 재능들이 존재하는지 이해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는 일반적인 스타와 '슈퍼 스타'가 있다고 했어요.

성장하고 스스로 유지하는 모든 기업은 3명의 슈퍼스타가 있다.

수익을 책임지는 사람.

전달을 책임지는 사람.

행정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람.

그 뜻은 한 명은 손님들 만들고 한 명은 약속대로 전달하며

한 명은 이 두 사람이 문제없게 도와주는 겁니다.

청구서를 지불하고 월급을 주고 법적 문제, IT 등 사람들이 잘 생각 안 하는 사무죠.

이 3명의 슈퍼스타가 있다면 그 사업은 스스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센티브를 적절하게 계층화해야 된다고 했죠.

찰리 멍거, 워런 버핏 그리고 이분까지 공통된 주제가 최고의 부자들에게서 보입니다.

파이 조각을 조금 양보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어, 파이 자체가 자랄 수 있도록 하죠.

말이 쉽지 실제로 어렵습니다.

제 초반 사업 커리어중 가장 큰 실수가 인센티브 조정의 부족한 이해였어요.

찰리 멍거가 말했죠.

"인센티브를 보여주면 결과를 알 수 있다."

저는 저와 같은 기술을 가진 사람들과 파트너를 했죠.

멋지고 공통되니까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른 기술을 가진 자와 했어야 했죠.

그가 말한 또 다른 것은 '슈퍼 스타'를 구분하는 것이었어요.

제 뇌리에 꽂히는 말을 했죠.

그가 말하기를 "들어보세요, 제가 알게 된 것은"

"누군가는 슈퍼스타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슈퍼스타였던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슈퍼스타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적은 있죠."

"그 반대는 절대 없습니다."

저에게는 핵심적인 배움이었죠.

우리가 고급 재능, 리더, 추진자들을 데려오는데 곧바로 슈퍼스타가 아닌 것 같으면 

아마도 그들은 그 자리에 맞지 않는 겁니다.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고용해보았고 진정한 슈퍼스타들도 고용해보았기에 해줄 수 있는 말은

둘의 차이점은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책을 찾아 시행할 수 있어요.

아무 관여 없이요.

종종 여러분이 해야 하며, 300억과 1,000억의 차이기도

한 것은 다음 수준의 통제를 내려놓는 겁니다.

사람들에게 '자율성'과 '힘'을 부여하세요.

슈퍼스타는 그 힘을 원한다고요.

그 권력과 책임을 원한다고요.

성과에 대한 명성을 원하니까요.

이것을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 그가 저에게 말한 격려하는 방법은 CEO들과 회사 이윤을 나누는 겁니다.

오직 CEO들에게 만요.

그는 여러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사업이 이윤을 만들면 안 된다고 믿어요."

"이윤은 비정상적인 거예요."

"이윤은 자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을 스스로 놓아두면 손익분기점만 되는 게 정상이죠."

저는 그것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맞는 말이네?

이윤을 만드는 것이 비정상적이라고 했죠.

이윤을 만들려면 의지력이 요구됩니다.

시장보다 더 큰 이익을 창조해야 하니까요.

모든 기업들을 보면 당신과 같은 소스를 쓰고 같

24시간을 갖고 당신과 같은 기술과 재능에 접근성이 있죠.

그러나 같은 것을 가졌다면 어떻게 그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당연하지 않은 무언가가 필요하죠.

그 이상의 무언가가 요구됩니다.

그래서 그는 이윤을 만드는 것은 당연하지 않으며

그것이 유일한 CEO의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5%의 이윤을 기업가들과 나눈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지분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살 수 있는 기회도 준다고 합니다.

그의 회사 중 하나는 CEO가 5~10% 지분으로 시작해서 현재 30%가 넘었어요.

어떤 사업이 될지에 대한 저의 개념을 바꿔주었어요.

단순히 문을 100개 팔고 10,000개 파는 것이 아닌 문이 아닌, 펜이나 모자를 팔아도 되지만

어찌 되었든 무언가를 파는 거죠.

그것 대신 이런 사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문 손잡이 100개를 팔고 문 100개, 문틀 100개, 문 보험 이런 것들 말입니다.

각자의 회로가 모든 것을 포함하는 이윤이 되고,

그 분야에서 경험이 있는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어야 되죠.

그가 저에게 공유해준 것은 저의 핵심 믿음을 강화시켜준 것입니다.

'진보된 사람들은 기본적인 것을 안 했기에 진보되었다.'

제가 내린 하나의 결론은 '기업의 규모는 슈퍼스타의 수와 직접적으로 비례한다.'

그냥 스타가 아닌 슈퍼스타요.

그의 투자 조언으로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가 한 말을 그대로 전달할게요.

"우리는 부동산 분야에 특출 납니다, 수천억을 벌고 있어요."

"저는 매입할 때 '현금 창출 능력'을'투자 자본 수익률'보다 고려해요."

반복합니다.

RETUNE OF CAPITAL THAN RETURN ON CAPITAL

하이 리스크 요소들 혹은 모든 가난한 이들이 복권에 당첨되기를 원해요.

하지만 부자들은 복권 시스템을 소유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10%의 이득을 내죠.

그는 덜 위험하고 이윤이 더 보장된 빌딩 매입을 선호했어요.

내부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보다요.

정말 가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가로서 성장하며 당신의 자산 가치가 두배가 되는 것은

삶을 그렇게 변화시키지 않지만 두배 줄어드는 것은 중요하니까요.

분명 좋아하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것을 말해드릴게요.

억만장자는 드물기 때문이죠.

그의 말이 여러분들 웃게 할 겁니다.

그가 말하기를 "솔직하게 말하면 4~5년 동안 1,000억 원에 정체되었었어요."

"우리는 아주 지쳤었죠, 계속 나아가고 성장하고 싶은데"

"더 이상 커지지 않았어요."

"거의 포기상태였고 회사 지분을 100으로 쪼개서 약간의 이윤과 자본들을"

"슈퍼스타와 추진자들에게 나누었죠."

"저랑 파트너는 거의 손 놓았었어요."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죠."

"5년 후 우리는 5천 억을 달성했죠, 그리고 5년 후 1조 원을 달성했죠."

"1조를 달성하지 않으려고 하면 됩니다."

그가 1,000억에서 1조를 달성한 방법은 그가 말하기를

운과 인센티브 나누면서 파이를 키워,

다른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들어 그들의 성과에 당신도 참여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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