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칼돈] 돈 교육을 해드리겠습니다

2022. 1. 11. 14:4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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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두에게 '돈' 교육을 해드릴 겁니다.

왜냐하면 교육이 제대로 안되면 어떻게 될지 알잖아요.

거절, 실망, 낙담이 생겨서 발목 잡힐 때 말이죠.

당신이 돈을 보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밀리언 달러? 우리가 원하는 액수가 아닙니다.

밀리언 달러는 큰 액수가 아니라 우리를 멍청하게 만드는 액수입니다.

이것을 큰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올바른 결정을 못하게 하고 게으르게 합니다.

"100만 달러만 있었으면..." 웃기지 마세요.

계산을 해봅시다.

제가 34살에 했던 것인데, 잘 보십시오.

100만 달러를 가지고 있는데 더 이상 수입이 없다고 가정하고

당신이 몇살이라고 할까요?

27살이라고 해봅시다.

27살에 100만 달러를 가지고 있는데 수입이 없다면 얼마 동안 남아있을까요?

당신이 한달에 4천 달러를 소비한다고 가정하면 25년 안에 바닥이 나죠.

4천 달러가지고 어떤 인생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그 4천 달러에 다른 수입이 없기 때문에 사회보장제도, 의료문제는 포함도 안된 거죠.

그리고 무조건 발생합니다.

피할 수 없이 필연적으로 일어나니까요.

그렇게 매달 4천 달러씩 25년 이후엔 당신은 52살이 될 것이고, 동전 하나 없죠.

파산입니다.

매달 4천 달러는 1주일에 천 달러밖에 안되죠.

식비, 월세 등등 내면 끝이죠.

백만장자여도 말이죠,

미래를 걱정해야 된다고요.

수입이 없으니까요.

인생 망하는 거죠.

이해하셨나요?

그러니까 매일 아침 출근해서 "올해는 많이 벌어야지."

이것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게다가 여기에 인플레이션이라도 더하면 25년도 보장 안된 거죠.

월세, 자동차 리스 가격 다 오를 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는 아무도 말하지 않죠.

그 아무도 TV에 나와서

"여러분 사실 백만장자는 중산층이고 돈에 시달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34살에 계산한 바로는 "아, 돈이 더 많이 필요하겠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10X 세미나 콘셉트죠.

천만 달러는 가지고 있으면 수입이 없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그 인생 말이죠.

자 그럼 어떻게 벌어야 할까요?

천만 달러는 당신이 원하는 돈이니까요.

백만 달러는 부족하고요.

동의해요?

연봉으로 4만 달러를 벌면 25년 후에 백만장자가 됩니다.

다 모으면 백만 달러라고요.

두배를 벌면 12.5년이 걸리죠.

마찬 가지로 두배를 하면 6년 안에 백만 달러를 버는 것이고

아니면 그냥 1년에 다 벌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단 계산을 먼저 해야 합니다.

계산도 안 하면 목표에 제대로 가지고 못하죠.

제가 항상 말하는 것이 목표잖아요.

당신의 배우자랑 목표를 먼저 세우라고요.

그리고 모든 집중이 목표에 있어야 합니다.

목표 금액이죠.

명품 시계, 자동차, 휴양지 이런 것이 아니라고요.

'경제적 자유'죠.

67%의 부자들은 조사한 결과 그들의 목표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었어요.

요트, 여행, 좋은 차 이딴 것이 아니라고요.

그들은 '경제적 자유'를 원했어요.

그들은 절대적으로 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요.

돈이 아닌 아이들을 그리고 가족과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의 고민.

내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고민이요.

그저 절대 걱정하고 싶지 않은 종이 쪼가리들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어디에 이것을 쓸까 말고요.

저도 모두와 마찬가지로 빈털터리였어요.

그러니 일을 할 때 생각해야 할 것은 '어떻게 원하는 만큼 얻을까'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집중할 수 있으면 됩니다.

그럼 첫 번째로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매일 확인하는 겁니다.

올바르게 목표를 바꾸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뀌죠.

두 번째 버는 수입을 분산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하죠.

장담하건대 이것만 제대로 해도 부자가 됩니다.

수입을 분산하는데 남은 돈이 아니라 전체 번 돈의 40%의 금액을 매달 쌓는 거죠.

40%를 저축한다면 원하는 금액을 모을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40%를 모을까 계산해보죠.

잘 봐보세요.

한 달에 만 달러를 번다고 가정하고 40%를 저축해요.

자신을 위한 거죠.

하지만 정부에서는 그 꼬락서니를 못 보죠.

돈을 달라고 하죠, 다 쓰기 전에요.

그래서 우리는 국세청에 소득의 일부분을 내야 합니다.

40%를 내야 하죠.

그럼 국세청에 40%를 세금으로 내면 자신에게도 40%를 내야 한다고요.

다음 문제는 남은 돈 20%로 살아가야 한다고요.

배우자와 함께 말이죠.

예를 들어서 새 차를 사고 싶어요.

계산을 해보면, 살 돈이 없다는 것을 알죠.

그렇기에 제가 35살 때 누구도 몰랐습니다.

제 통장에 백만 달러가 있었는데도 말이죠.

왜냐하면 그것으로는 달라질 것이 없으니까요.

누구도 제가 백만장자인지 몰랐죠.

그리고 이렇게 똑같이 계산했었죠.

국세청에 세금을 꼬박꼬박 냈고 항상 모았죠.

그러자 든 생각이 한 달에 20%로는 부족하더라고요.

그렇게 살기엔 인생이 너무 빡빡했죠.

이렇게 모으는 돈은 아껴서 저축이라고 하기보다는 쌓는다고 하는 게 맞습니다.

미래를 위해 쌓아 놓는 거죠.

돈을 아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정말 무의미하죠.

빈 공책을 아끼는 거예요.

공책은 쓰고 적어야지만 쓸모가 있죠.

돈도 마찬가지로 잘 써야 좋은 겁니다.

현금이 뭐다?

"왕?, 아닙니다, 쓸모없는 겁니다."

가만히 두면 서서히 사라지거나 잃게 되니까요.

만약에 이 계좌에 돈을 너무 오래 두면 장담 건대 돈은 사라집니다.

역사가 증명해주죠.

인생을 돌아보면 이 저축계좌에 돈을 넣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안 됩니다.

마약왕의 가장 큰 고민이었죠.

돈을 다 훔쳐가 버린다고요.

그렇기에 부자가 되더라도 현금을 오래 박아 놓는 것은 안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 돈들은 바닥나버리게 되니까요.

자, 계속 계산을 해보자고요.

정확히 필요한 돈이 얼마일까 말이죠.

매달 2만 달러를 번다면?

8천 달러 세금내고, 8천 달러 쌓아두고, 4천 달러로 생활하겠네요.

이것이 올바른 예산을 짜는 방법입니다.

하버드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죠.

세 번째는 정말 빈털터리가 되도록 투자를 하는 겁니다.

계좌에 40%씩 모았던 돈을요.

그 계좌의 돈은 무조건 투자되어야 합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알을 낳아야만 가치가 있는 겁니다.

못 낳으면 잡아먹는 게 더 낫죠.

황금알이 필요한 거라고요.

마찬가지로 돈도 돈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 여기서의 목표는 쌓아두었던 그 돈들을 지속적으로 불려서

투자로 버는 또 다른 수익이 벌어들이는 수익과 같게 만드는 겁니다.

당연히 쉽지 않겠죠.

자, 그렇게 3천만 원을 매달 번다면 40%는 쌓아두고 40%는 세금으로 내고

그런 식으로 자꾸 모으는 거죠.

계속 쌓으세요, 일단.

당신이 투자할 종목을 찾을 때까지요.

그리고 모은 돈을 투자할 때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종목은 확신이 없는 종목입니다.

이 돈은 잃으면 안 되니까요.

워런 버핏이 말한 거랑 같죠.

"절대 잃지 마라."

그러니 투자할 곳을 찾아요.

은행에 적금은 쓸모없습니다.

결국 본전도 못 찾죠.

은행은 우리에게 돈 안 줍니다.

많은 시간이 걸리죠.

은행 금리로 2배를 불리는데 말이죠.

매일매일 체크하세요.

버는 수입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를요.

정면 승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투자한 금액에서 나오는 또 다른 수입들이

최종적인 목표로는 실제로 벌어들이는 돈을 넘어서는 겁니다.

매달 버는 월급을 말이죠.

그렇게 또 계산을 하는 거죠.

어느 정도를 투자해야 월급보다 더 많이 벌 까요?

간단합니다.

첫 번째 타깃, 목표가 뭐예요?

경제적 자유.

숫자로 계산하면 얼마일까요?

목표는 천만 달러입니다.

그보다 낮게 설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40%의 월급을 쌓는 거죠.

시드머니가 되도록 말이죠.

초반에는 정말 힘들 겁니다.

정말 굶주릴 테니까요.

마지막으로 빈털터리처럼 지내는 겁니다.

그리고 투자를 하는 거죠.

그리고 투자한 돈은 그 누구도 건들게 해서는 안됩니다.

가족들이라도요.

그 누가 도와 달라고 해도 안됩니다.

우리는 은행이 아니고 계획이 있고 빈털터리이기 때문이죠.

이것이 제가 말하는 요점입니다.

돈을 흥청망청 쓰라는 것이 아니라 쌓아두었다가 투자할 곳을 찾는 것이요.

돈을 잃지 않을 만한 투자처요.

시간이 지나고 5년, 7년 그리고 10년 후 돌아봐도 황금알을 계속 낳고 있을 겁니다.

안전한 자산이고 매달 투자수익도 나오니까요.

점점 더 투자를 늘려서 이익을 늘려가세요.

그 후 출근하는 직장에서는 여유가 있을 겁니다.

여러 군데에서 돈을 버니까요.

그래도 빈털터리처럼 사세요.

그리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면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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