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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4

[케빈 시스트롬] 모든 작고 큰 경험은 나중에 도움이 된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스탠퍼드든 다른 대학이든 학생들 누구도 돈이 없고 바라는 것은 오직 방안에 냉장고 하나를 들여놓는 거예요. 그리고 거의 확실한 것은 매년 누군가는 이런 주제로 스타트업을 했어요. 저도 그중 하나고요. 그게 뭐였냐면 '어떻게 하면 연초 그리고 연말에 학생들이 물물교환 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까?'였어요. 학생들은 항상 연말에는 물건들을 정리하려 하고 연초에는 물건을 사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루비 온 레일즈를 독학하기로 결정했어요. 속으로 외쳤죠. '이거 배워놓으면 정말 유용할 거야!' 그래서 그걸 공부했고,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했어요. '사고칠 수준'이 될 때까지 말이죠. 이건 기업가 정신 교훈 중 하나인데 최고가 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사고칠 수준..

[김영록] 실패를 극복하는 도전 공식

위 사진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바이킹 박물관입니다. 우리가 영화를 보면 바이킹 민족을 만나볼 수 있는데 척박한 영토에 가난한 민족들이죠. 그런데 다른 나라를 침범하고 급습하고 약탈한 물품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배를 만들 때 민첩하고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생존기술이었고 살아가는 경쟁력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통해 숙련된 항해술을 터득하였고, 그로 인해 지중해를 건너 신대항을 개척하였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생존'이라는 키워드입니다. 저는 살면서 정말 한 30년의 광야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16'입니다. 20살 되던 이전 16번의 이사를 하였습니다. 더 나아져서 이사를 간 것이 아니라 이사를 갈 때마다 정말 단칸방으로 갔었습니다. 그 16번의 이사를..

[유희은] 세상은 나의 학교, 스타트업은 나의 교과서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당당하게 '대한민국 대표 반항 고등학생'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반항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누군가에게 대들고, 싸우고 나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것들 자신은 180도 돌려 해석하여 고등학생이 사회에 행복을 위해서 당당하게 권리를 요구하는 당당하게 세상에 도전장을 던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반항아이면서도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얼마 전 메가스터디 대표 손주은 님의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그 기사에는 "대학 잘 간 애들이 보이는 행태가 세상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려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깽판도 좀 칠 수 있는 애들한테 미래가 있지 않을까요? 라고 적혀있었고 자신은 이거다! 반항도 하고 깽판도 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자신이 반항도 하고..

[이혁기] 미국 화장실 청소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로

13살의 한 소녀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에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우주여행사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였고 그의 대한 나사의 대답은 '미안한데 너는 여자이기에 안 돼'였다고 합니다. 소녀는 실의에 빠졌고 시간이 흘러 여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정당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너는 인턴인데 허드레 일만 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왜'냐고 묻자 '너는 여자이니까'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이런 부당함을 극복하기 위해 법률 대학원에 들어가 뉴욕에서 로펌 일거리를 찾는 중이었지만 일할 자리가 없었습니다. 왜냐? 여자이기 때문에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미국 알칸소라는 지방에 시간강사 자리를 얻게 되었고 거기서 만나게 된 친구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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