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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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단테] 초보 투자자들이 손실이 나는 이유
원인을 알아야 해결이 가능함.초보 : 투자를 해본적이 없어 경험과 지식이 없는 상태.남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강함.타인의 분석이나 전문적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함.(맹목적인 믿음)귀에 들리는 뉴스와 정보에 귀를 기울임.그래서 사지말아야할 구간에서 사버림. '파동'과 '흐름'을 분석해야함.파동의 저점, 우상향인지 우하향인지 횡보인지 파악. '경험'과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욕심'과 '탐욕'은 하늘을 찌름.은행 이자가 2%? 그만큼 돈 벌기 힘들다는 것임. '분석'해서 잡으면 '바닥', '뉴스'보고 잡으면 '꼭지'.
2025.02.07 -
[주식단테] 주식 20년 차 고수가 주식 초보에게 해주는 솔직한 조언
제대로된 정보가 우리 귀에 들어올리가 없음.물량을 털 때 우리 귀에 정보가 들어옴.이길 수가 없음.어른이 어린아이들 가지고 노는 정도. 본질적인 경험이 녹아있지 않으면 안됨.실패하고 깨지고 넘어지고하면서 배우는 것임.단계가 있음. 돈을 굴리는 방법을 터득해야함.(힘을 안 들이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파이프 라인. 똑같은 레시피더라도 누가 만드냐에 따라 달라짐. 가치 투자는 타점을 잡는 것이 아님.저평가인 상태에서 '파동'이 생기기 때문에 읽을 줄 알아야함.주식 시장에서는 보이는만큼 따먹는 것. 처음에 시작하면 기법이 올라가는데 기법대로 얻어맞으면 심법이 쭉 올라감.(기법을 토대로 심리(탐욕 & 공포)를 이겨야함) '재료'가 들어와도 기다렸다가 내 자리에서 잡아야함.자신의 '그릇'만큼.
2025.02.07 -
[흑자헬스] 인생 첫 주식으로 '5000' 박아버리기
흑자헬스가 어제 주식을 시작.하루만에 -274만원 달성.실시간으로 돈이 녹고 있음.물을 이미 2번 탔음. 128층에서 2천만원어치 생애 첫 주식으로 매수.1달러가 떨어지길래 추가 매수 2천.총 4천만원.125층에서 1천만원 추가 매수.평균 단가 127달러에서 9달러가 떨어진 상태임.(하루에 물을 2번이나 타는 것) '딥시크'가 나와서 엔비디아 주식이 17%인가 날아가버림. 전세계 최고 천재들이 만드는데 중국이 저가 칩셋으로 만들었다?구라라고 판단하고 투자. 엔비디아 새로운 칩이 나와서 물량 부족하다면 오를 것이라고 판단.(재고를 일부러 조절한다는 게 사실상 정설)트럼프가 딥시크를 가만히 둘까?
2025.02.07 -
[이면서다] 미래, 노후대비 안하는 사람들을 보며
욜로족이라는 말이 쏙 들어감.'한번뿐인 인생 막 지르면서 살자!'금리가 오르고 경기불황이 닥치면서 사라짐.그런데 여전히 대출 받아서 외제차사고 여행가고돈 펑펑쓰고 저축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음. 유한한 인생에 제약된 시간에 재미있는 것을 해야한다?젊었을 때 돈 펑펑쓰고 자산 안사고하는 사람들은 '개인의 선택'임.그리고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고 생각함.지금 생각해보면 더 젊었을 때 외제차 같은 것을 탔으면 재미있었겠다!라고 생각함.지금은 그렇게 살아야되니까 그렇게 사는 것일 뿐임.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음.점점 나이가 들수록 모든 것이 시큰둥해짐.비슷한 것을 반복해서 할수록 별다른 감흥이 사라짐. 늙지 않으려면 돈이 또 많이 필요해서 돈을 또 벌 수 밖에 없음.식구들까지 있으니 또 복잡하게 생각해보면 현재..
2025.02.07 -
[부읽남] '평당 2억 아파트의 등장' 끝없는 양극화 언제까지 될까
원베일리, 반포 평당 2억 시대 열렸다!52평 106억에 팔림.30~40억 도 비싸다는 적이 얼마 되지 않음.평수가 늘어난다고 이제 평당가가 줄어들지 않음. '평당 1억 원 시대 연 한강변 고급 아파트는 무엇이 다를까?''반포 아파트 24평에 24억... '평당 1억' 시대 열렸다!'(2019년 처음으로 평당 1억 거래가 찍힘 - 아크로리버파크) [강남 아파트 평균 평당가]2018년 5,000만원(국평 17억).2021년 7,500만원(국평 25억).2024년 9,600만원(국평 33억).= 4년마다 2,500만원 상승(국평 기준 7~8억씩 상승)똘똘한 한채 정책 8년째 이어지는 중. '한남더힐 109억, 타워팰리스 73억... 서울 대형 아파트값 최고가 경신'(평당 1억) 그런데 서민하고 상관이 있을까..
2025.02.07 -
[어바웃 뉴욕] ‘달콤한 인생을 팔겠다’ 스윗그린 (Sweetgreen)
최근 성장하는 기업들의 공통 키워드 : 건강.스위트그린 : 샐러드라는 건강식품을 파는 곳.샐러드계의 스타벅스.경쟁력은? 단순함. 창업자들은 천천히 비싸고 신선한 음식 + 빠르고 싸지만 패스트푸드.(=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만들겠다고 결심)저렴하지만 건강한 샐러드는 인기를 끌었음. 투자회사 레볼루션의 투자를 받아서 성장.'스위트그린은 샐러드계의 스타벅스가 될 것!''스타벅스 매장이 몇 개 없을 때 스타벅스는 세계적인 현상이될 것이라고 말한다면 아무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하지만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ex) 스타벅스의 등장은 집과 직장에서 마시던 커피의 공간을 바꾼 것. 재료 손질 하나하나를 매장에서 직접.치폴레는 굉장히 양이 많고 멕시칸 음식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여기 음식은 깔끔하고 건강하게 느껴짐.(음료..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