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가 두려워서 도전을 안 해요! 그래서 사실 안주하려고 하는데 사실은 실패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것이 두려운 거거든요. 세상에 주인이 어디 있습니까? 따로 없습니다. 도전하는 자가 주인입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으면 전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1%가 100%의 확률이 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하면서 꿈이 이루어지려면은 뭘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일단 꿈을 꿔야죠. 꿈이 없는데 어떻게 이룹니까?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그럴 때죠. 사회적으로도 암흑기였고요. 그때 무심코 시청 앞에 지나가는데 카퍼레이드를 하더라고요. 누군가 하고 봤더니 마나슬루 봉오리를 등정한 원정대의 카퍼레이드였어요. 8,000M 14좌. 사실 꿈같은 이야기죠. 제 첫 목표는 1..

패러다임은 수많은 습관입니다. 이 습관은 그냥 관념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게 만드는 잠재의식 속에 고정된 관념이요. 그리고 바로 그 관념이 곧 우리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동입니다. 정말 기술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행동이 반응을 유발하게 하고 그 행동, 반응이 우리 삶의 조건, 상황, 환경을 변경시키게 하는 것입니다. 요지는 "사람은 똑같다." "세상을 주무르는 사람들과 똑같고." "차이는 행동이다." "행동의 근원은?" "관념이다." "이 관념이 행동이 되고 곧 결과를 만들었다." 예를 들면 우리의 컴퓨터의 깔린 OS들인 리눅스, 윈도 같은 것들이 관념이라고 할 수 있고 각각의 OS가 가진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컴퓨터는 우리의 몸체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태어나..

인생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목표를 세우세요. 가능한 한 빨리요. 저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찾아와서 말해요. 100만 달러를 벌고 싶다고요. 1,000만 달러를 벌고 싶다고요.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고 와서 말합니다. 당신을 만나기까지 우리는 이 목표를 꿈에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요. 여러분들의 기대치를 절대 초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미친 듯이 높게 잡은 목표를 절대로 초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질 수 있죠. 여러분들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얼마나 절실하나요?

저는 가난한 젊은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때 가난하고 문제가 있다 해도 절실하면 해낼 수 있다는 거죠. '정말로 절실하게.' '원하는가.'입니다.

우리는 댈러스의 프레스턴 우드 쇼핑몰로 들어갔죠. 점원은 "도와드릴까요?" 했고 저는 "네, 눈부심 방지 안경을 찾고 있어요."라고 대답했죠. 그는 "오, 사진작가신가요?"라고 물었고, 저는 "아니요 위성 전송용 비디오 촬영 때 사용할 거예요."라고 답했죠. 그랬더니 그는 "오, 당신은 프로듀서군요!."라고 물었고, 저는 "연설가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는 제게 "무엇에 대해 연설하시나요?"라고 물었고, 저는 "동기부여, 리더십, 긍정적 사고, 사족 세미나, 영업 교육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는 "아, 지그 지글러처럼요!"라고 말했죠. 제 와이프가 말했죠. "어,, 이 사람이 지그 지글러예요." 그 점원은 저를 꽤 주의 깊게 보았죠. 말 그대로 그는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머..

여러분, 세상 모든 것들이 그렇다. 되게 어렵게만 느껴지고, 되게 대단하게만 느껴지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안 해요. 이 세상은 무한 경쟁 사회잖아요. 아니에요. 그들만의 경쟁 사회예요. 직장인 있죠, 열심히 안 합니다. 열심히 안 해요. 저는 지금 웃자고 하는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첫 번째 깨달은 겁니다. '아! 사람들은 열심히 안 하는구나.' '그래서 경쟁자가 없구나!' 하냐 안 하냐의 차이지. 얼마나 열심히 하냐 안하냐의 차이도 아니라고요. 열심히 하시면 안 됩니다. 열심히 하지 말고 그냥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90%는 열심히 안 하거든요. '하면 된다'라는 그 임상 실험을 여러분 스스로 해내었다는 그 느낌만 얻으면 됩니다. 그 경험 하나만 가지고 이 세상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