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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0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9가지 언어 습관

1.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해라! 사람을 움직이려면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까다로운 사람과 대면하게 되더라도 상대의 심리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상대를 움직이기가 용이합니다. 특히 감정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한다거나 칭찬을 하는 것은 소 귀에 경 읽기입니다. 또한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은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기본적인 노하우입니다. 칭찬받기를 싫어하는 인물로 알려진 나폴레옹도 부하가 "저는 칭찬을 싫어하는 각하의 성품이 존경스럽다" 라는 칭찬을 듣고는 몹시 흐뭇해했다고 합니다. 타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은 소중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2. 상대방의 장점과 개성은 존중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장점과 개성..

[윤소정] 써먹지 못하는 인문학은 인문학이 아니다

요즘 윤소정 대표님은 공부 디톡스 중이라고 합니다.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독소가 쌓이듯 많이 많이 면 탈이 나고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자신은 최근에 책을 쓰려고 하는데 굉장히 글을 잘 쓴다고 자만을 했다고 합니다. 일주일 만에 파워블로거가 되기도 했고 주위에서 칭찬도 많이 하여 책을 잘 쓸 줄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한 가지 있었고 바로 꼭 똥줄을 타야 잘한다는 것입니다. 초중고 내내 벼락치기하는 습관이 되어서 일을 할 때도 그런 습관이 배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쓰는 것은 장기전이라 어렵다고 하네요. 영감이 오지도 않고 남편 등 남 탓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솔로 일 때는 밤에 외로워서 글을 잘 쓸 수가 있었는데 결혼을 하니 밤에 같이 TV 시청을 해야 돼서 별거 신청을 하..

[초한지] 항우와 유방의 리더십의 차이

전국 7웅, 7개의 나라로 나뉘어 서로 대결하던 중국의 전국시대! 이때 진나라 왕 '영정'이 나머지 여럿 나라를 차례로 정복하며 중국 대륙을 통일했고 그가 바로 그 유명한 진시황제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방궁, 만리장성들 대규모 공사에 백성들은 무자비하게 동원하였고 그에 엎쳐 엄격한 법을 적용해 백성들의 원망이 점점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진시황제가 죽고 혼란에 빠지자 곳곳에는 다시 옛 나라들을 되살리려는 움직이기 일어나고 그중 옛 초나라의 장수 항량에게 영웅의 기질을 타고난 뛰어난 장수 '항우'라는 조카가 있었습니다. 옛 왕실의 후손을 다시 왕으로 세우며 황량과 항우는 초나라를 되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한편, 훗날 항우의 라이벌이 될 유방은 보잘것없는 농사꾼 집안에서 태어나 동네 건달에 산적질로 ..

[문제일] 혼자 사는 뇌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히포크라테스는 '뇌는 인간의 지성과 감성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라고 말을 했고 현재 이보다 더 나은 정의는 없다고 합니다. 오늘날은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뇌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는데 들여다보니 뇌는 안에 1,000억 개의 뉴런이라는 세포가 있는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뇌를 연구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매우 행복한 일이고 그 이유는 매일 연구하면서 뇌에게 조금씩 배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뇌가 자신에게 주는 가장 좋은 교훈은 '뇌는 매일 소통하고 관계를 만들고 뇌를 통해 성장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은 뇌의 발전 과정을 나타내는데 왼쪽을 보면 뇌는 처음 만나면 점점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관계를 만들고 나와 잘 맞으면 유지를 하고 잘 맞지 않으면 점점 끊어 간다고 합니다. 뇌..

[에이브라함 링컨] 유명한 일화와 게티즈버그 연설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일 때 링컨은 종종 부상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한 젊은 병사에게로 링컨을 안내했습니다. 링컨은 병사의 침상 곁으로 다가가 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겠소?" 병사는 링컨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는 간신히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우리 어머니에게 편지 한 통만 써주시겠습니까?"써주시겠습니까?" 펜과 종이가 준비되었고 대통령은 정성스럽게 젊은 병사가 하는 이야기를 써 내려갔습니다. '보고 싶은 어머니, 저는 저의 의무를 다하던 중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회복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제가 먼저 떠나더라도 저 때문에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존과 메리에게도 저 대신 입 맞춰 주세..

[조조] 7가지 사람 관리법

1. 훌륭한 목수는 좋은 연장을 쓴다. 모든 싸움의 시작과 끝은 사람입니다. 싸움을 일으키는 것도 사람이요, 그 싸움을 끝내는 것도 사람입니다. 특히 재능을 갖춘 인재가 옆에 있다면 어떤 싸움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승자의 위치에 오른 인물들은 하나같이 사람을 잘 부릴 줄 알았습니다. 특히 조조는 역사연구를 통해 인재 등용의 중요성을 명확히 이해했으며, 남 다른 감각으로 인재를 발탁하고 등용했습니다. 천하 대업에 뛰어든 후 조조는 마땅한 인물이 없었던 탓에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했습니다. 일단 세력을 잡으면 자신이 장군 자리에 올라 전 군은 호령하고 자신의 부하들은 명령을 수행하는 장수로 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천하의 인재들을 모으며 자신의 지도력과 다양한 인재의 재능을 결합한 윈윈 전략을 ..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명언 모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킬라일- *-*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바그너- *-* 한 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결국에는 가능한 것이 된다 -K. 오브라이언- *-* 같이 그리고 성실하게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대중의 평판은 그다지 좋지 않은 법이다. -괴테- *-* 나를 죽이지 못한 모든 시련은 나를 한층 더 강하게 만든다. 살아있는 한, 나는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니체- *-* 넘어졌다면 무언가를 주워라 -오스왈드 시어도어 에이버리- *-*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 -에머슨- *-* 모두가 당신의 뜻에 반대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절대적으로 옳거나 ..

[김경집]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20세기가 지난 지 십몇년이 지났고 IMF가 지난지 십몇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뭐가 달라졌고 뭐가 나아졌을까요? 우리는 20세기 사고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세기의 사고의 특징은 전 세계가 오로지 속도와 효율에 의해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20세기 전반부는 전쟁을 하였고 20세기 후반부에는 산업혁명의 패턴을 따라갔죠. 도적성, 인격, 창의성은 중요치 않고 오로지 속도와 효율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는 이런 20세기의 틀로 살 수는 없다고 합니다. 창조, 혁신, 융합 우리는 구호, 선언을 외치지면 정작 어떻게 그렇게 할 것인지는 생각을 안 한다고 합니다. 교육은 거창하지가 않고 그 사회가 요구하는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20세기 우리의 교육은 어쩔 수 ..

[최재봉] 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

4차 학명이란 시장의 혁명적 변화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인류의 변화라고 합니다. 그것은 스마트폰의 등장부터 인데요~ 사람들은 전혀 다른 정보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서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꼭꼭 집어서 보는데요~ 1인당 검색율(모바일 데이터량이) 50배나 상승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류를 '호모 포노 사피엔스'라고 부르는데요. 여기서 '포노'란 스마트폰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스마트폰을 신체에 근접해서 사용하게 되고 이런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이 지구를 바꾸는 것이죠. IT 기업과 자본의 변화를 꾸준히 분석해본 결과 옛날에는 TOP 10 기업들이 공장을 가지고 있었고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하였습..

[장동선] 뇌는 사람이다

이 원을 보면서 원이다? 아니다 다른 도형이다? 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미국에서 실험이 있었는데 100명에게 원을 고르라고 하고 '취약계층에게 지원금을 줘야 되는냐?'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원이라고 한 사람은 'YES'라고 하고 아닌 사람은 'NO'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원이라고 한 사람이 보수적 아닌 사람은 진보적인 성향을 띠었다고 합니다. 같은 원이라는 이미지를 보면서도 규범의 맞춰서 판단하는 사람이 있고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있고 제각각 다른 판단을 내린다네요~ 그리고 원이라고 한 사람들은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우호적였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우호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예를 더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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