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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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비트코인은 은행을 쓸어버릴 겁니다
비트코이너들은 은행을 쓸어버릴 겁니다. 지금은 제가 부동산을 사기 위해 돈을 빌리려면 체이스나 웰스 파고 같은 은행을 가야 합니다. 연준 코인이 나오면 그들은 은행가들이 필요 없죠. 그들은 직접 경제에 돈을 주입할 것입니다. 오니으로서 '그레셤의 법칙'을 알고 있습니다. "나쁜 돈이 경제에 들어오면 좋은 돈은 숨는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연준 코인은 나쁜 돈이죠. 지금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연준 코인이 나오면 가치가 상승된 것을 볼 것입니다. 이것이 '그레셤의 법칙'이죠. 하지만 그들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것입니다. 지금 정부가 매번 양적완화를 하며 두려워하는 것은 디플레이션입니다. 돈을 공급하면 경제 상승이 2년 정도 지속됩니다. 그리고 다시 수..
2022.01.31 -
[그랜트 칼돈] 부동산 투자 철학
소규모 투자는 스킵하고 최대한 큰 거래를 잡아두세요. 큰 거래는 공동투자 형태로 진행하더라도 그 수익은 소규모 거래에 투자했을 때보다 월등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제가 말하는 큰 거래는 다가구, 다세대 주택입니다. 한 두세대의 집이 아니고요. 지금 시장에서는 계약을 따기가 어려워요 경험이 없으면 말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26, 30, 80세대 계약을 따내려 해도 프리미엄을 비싸게 얹어서 매수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죠. 이 수익률을 좇는 돈은 너무 많습니다. 모든 게 좋은 상황이면 좋겠지만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자신이 자산관리 매니저인지 아닌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저 또한 직접 관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자산관리 매니저를 관리해야 합니다. 돈을 모으는 것이..
2022.01.21 -
[워렌 버핏]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만 합니다
X 대신 2X를 가진다고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십시오. 이렇게 생각하면 문제가 생길 거에요. 10X나 20X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정답이라고 말이죠. 발리지 않아도 되는 돈을 빌리는 것 같은 일을 하게 될테니까요. 아니면 사장이 절차를 무시하길 원한다고 절차를 무시하겠죠. 그건 이치에 맞지않아요. 돌이켜보면 후회하게 될 겁니다.
2022.01.18 -
[타이 로페즈] 당신의 마인드를 바꾸면 계좌 잔고가 바뀝니다
단순히 말하고 싶은 주제는 아닙니다. 가난함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당신이 불가능하다 생각한 모든 것은 해보지도 않은 것들입니다. 어떻게 인지 했느냐에 따라 힘든 것은 더 힘들어지고, 쉬운 것은 더 쉬워지게 마련입니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이유는 어릴 적부터 좋은 부모님, 좋은 멘토를 보고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 주변에 없을뿐더러 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조차 갖지 못합니다. '당신의 마인드를 바꾸면 계좌 잔고가 바뀝니다.' 저를 믿으세요.
2022.01.17 -
[일론 머스크] 기술은 저절로 발전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우리가 화성에 도시를 지어야 되냐고요? 백만 명이 거기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제 생각에는 그것은 중요합니다. 영감을 주는 미래, 매력적인 미래가 있는 것이요. 그런 미래는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고 살고 싶은 이유니까요. 여러분은 왜 살고 싶나요? 삶의 의미가 뭔가요? 무엇이 영감을 주나요? 어떤 미래를 꿈꾸나요? 닐 암스트롱, 유진 서넌 모두 상업용 우주비행에 반대 성명을 냈습니다. 제가 발전시키려는 것에 말이죠. 정말 슬펐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저의 영웅이기도 했으니까요. 그들이 이곳에 직접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열심히 한다는 것을 봐주었으면 해요. 이것을 본다면 그들의 마음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일을 하게 된 계기가 그들이죠. 어렵죠. 우주 비행에 확실..
2022.01.16 -
[게리 베이너척] 마케팅의 진리
굉장히 단순합니다. 마케터들은 모든 것을 망칩니다. 세상에 새로운 매체들이 생기죠. 라디오, TV, 인터넷, 페이스북. 새로운 것들이 생깁니다, 대중들을 위해서요. 이메일이 처음 생겼을 때 기억나세요? 이메일을 엄청 좋아했죠. 1996, 1997, 1998년도에도 이메일은 망쳐지지 않았어요. 여기 계신 분 중 그루폰, 리빙소셜, 티켓몬스터 등 소셜머커스 사이트 가입하신 분 계시죠? 4년 전 4만원짜리 초밥을 2만 원에 살 기회만 기다렸던 것 기억나세요? 8만 원짜리 스파 트리트먼트를 4만 원에 구매한 것이 인생 최고의 거래였죠? 하지만 이제는 전혀 신경쓰지않고, 10억짜리 집을 10만 원에 줘도 스팸, 삭제죠. 마케터들은 사람들의 관심이 거기있다는 것을 파악하죠. 왜냐하면 여러분, 여기 있는 눈, 여기 ..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