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12397)
-
[킴 기요사키] 많은 사람들이 월급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월급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험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안정적인 월급을 받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죠.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인데,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으면 일을 하면서 남는 시간에 사업을 하세요, 그리고 일하고 또 일하세요." 여가 시간에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보세요. 사람들은 여가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글쎄요. 이렇게 하면 생길 겁니다. TV를 얼마나 보나요? 폰이나 게임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중요하지 않는 일을 하는데 쓰는 시간은요? 이런 시간을 하고 싶은 사업에 쓰세요. 이 모든 것을 결국 '마인드'의 문제입니다. 마인드는 어렸을 때부터 잘못된 방식으로 굳혀졌습니다. 사람들은 사업의 50%가 망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은 일..
2022.03.02 -
돈을 벌고 싶은데 투자 공부하기 싫으면 자기 자신을 부정하면 된다
여러분이 만약 투자에서 돈을 벌고 싶은데, 공부하기에는 너무 양이 많은 것 같고 시간도 없고 그럼 방법이 없는지 궁금할 것이다. 다행히 방법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 부정'이다. 여러분은 현재 부자가 아니다. 부자가 아니라는 말은 돈을 벌 줄 모른다는 말이다. 투자에 대해 공부한 적도 없다. 대다수가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의 의사결정을 내릴 때 다음과 같이해보면 된다. '아! 지금은 매수할 때가 아니야!.' '이것을 팔고 이것을 살까?' '아 지금 팔아버려야지.' 각각의 제일 처음 드는 의사결정의 토대가 되는 생각과는 반대로 해라. 그러면 투자의 성공할 것이다. 당신은 투자를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반대로 해라. 그럼 공부 안 하고도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어..
2022.03.02 -
[워렌 버핏] 채권 금리가 주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금리 2.4%에서 2.9%는 12%를 벌고 재투자하는 사업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S&P 500은 유형자산 대비 그것보다 훨씬 많이 벌어들였습니다. 그건 당연히 더 높은 가격으로 이어지고 그래야 합니다.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가에 있어서는 중력 역할을 하죠. 만약 내년 국채금리가 15%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면 지금 들고 있고 싶지 않은 주식들이 많습니다. 그 대신 15% 국채를 엄청 많이 사겠죠. 1982년도에 샀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내년에 4.5~5%가 될 것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차이점을 만듭니다. 그런데 장기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멍청한 짓이었죠. 대형 공공 연금 펀드들은 채권을 보유하고만 있었습니다. 4~5%를 기준으로 삼고 샀을 수도 있지만 3%를 기준..
2022.03.02 -
[워렌 버핏] 주식 투자를 사업체의 일부분을 산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주식을 아파트나 농장을 보유하듯이 보유하면 매일 혹은 매주 시세를 매길 수 없습니다. 그냥 사업 자체를 봐야하죠. 미국 기업의 가치는 지금으로부터 투자 종료일까지 현금을 오너에게 얼마나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달렸죠. 그 가치는 2달안에 10% 가량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업 자체에만 집중하면요. 시장에서는 어떤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는 법입니다. 어떤 일이든지요. 그래서 증권을 사기 위해 돈을 빌리지말라는 겁니다. 시장은 내일 당장 열릴 필요가 없죠. 온갖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법이죠.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 당신이 사람들이 잘 이해 못하는 금융 도구를 그것도 엄청난 변동성을 가진 것을 쉽게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금융 상품을 매수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냥 ..
2022.03.02 -
[워렌 버핏] 주식을 사업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사업체의 일부분을 사업체를 통으로 살 때보다 더 싸게 매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훨씬 할인된 가격에 사업체를 살 수 있는 겁니다. 만약 사람들이 주식을 사업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 가격을 둘러싼 작은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훨씬 좋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 제 생각에 버크셔는 평범하지 않은 주주들을 가지고 있죠. 그 사람들은 그냥 버크셔를 예금 계좌처럼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20,30,40년 전에 돈을 넣어놓고 우리가 그 사람들을 위해 유보하고 재투자하는 겁니다. 그것이 저도 그렇고 찰리도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2022.03.02 -
[워렌 버핏] 주식과 채권은 어떻게 보면 같습니다
당신이 30년 물 채권을 산다면 거기에는 수많은 쿠폰들이 붙어있습니다. 쿠폰에 3%라든지 무엇이든지 금리가 적혀있죠. 그럼 당신은 앞으로 30년 동안 얼마를 받을지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주식은 어떨까요? 주식도 똑같습니다. 쿠폰이 많이 붙어있는데 숫자만 안 써져있을 뿐입니다. 투자자로서 당신의 역할은 그 쿠폰이 얼마가 될지를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그 숫자가 10%라면 대부분의 미국 기업은 유형자산 대비 10% 정도는 벌죠. 만약 10%가 적혀있는 채권이라면 3%가 적혀있는 채권보다 훨씬 가치가 있겠죠. 만약 그런데 국채가 10%가 간다면 해당 주식의 가치는 바뀌게 되겠죠. 당신이 어떤 주식을 사든 당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금을 되돌려주는 어떤 것을 사는 겁니다. 버크셔의 경우 더 오래 걸릴 ..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