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부자인 아이들을 보았는데 흥미롭지 않았음.왜냐하면 모든 것을 쉽게 가질 수 있기 때문임. 한국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함.그러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임.그런데 외국인 친구들은 왜 그렇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함.부자로 태어나는 거는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랑을 관련이 없음. 유명한 어록들.내가 왜 성공했을까? 재능일까? 노력일까? 운일까?당연한 것 아니겠어? 나는 검증된 사람이야.소고기로 따지면 2+이라고.물어볼 거면 나한테 물어봐, 5등급한테 물어보지 말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과정 자체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더 열심히 하시고 성과가 바로 안 나와서 힘들 텐데 견디는 것이 과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