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을 제작 중이었는데 제작을 위한 비용이 없었죠. 그렇게 20억의 빚으로 시작했습니다. 저의 많은 쇼들이 실패했거든요. 수십억 빚이 있었다는 것은 제가 이미 돈이 많았던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런 큰 돈은 만진 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에 만들던 영화 재정이 고갈되었고 그렇게 마이너스 20억으로 시작했죠. 아직도 기억나는 건 시크릿을 발견한 후 회계사에게 가서 "회사 유지를 위해 무엇이든지 해주세요." "세상을 바꿀 무언가를 만들 겁니다." 모든 신용카드의 한도를 최대로 늘렸고 제 집도 담보로 빌렸죠. 회사 이름으로 당자대월까지 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서요. 그래서 당시 저에게 큰 빚이 오고 있었지만 제작을 위해 계속 돈이 필요했어요. 명백하게 운이 따른 여정이었습니다. 이렇게 돈도 없고 빚만..

제가 27살에 갓 코미디를 시작하였을 때 포기할 뻔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차에서 3년을 살고 돈도 없었어요.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집에 돌아가도 돼요?"라고 물으려고 했습니다. 다락방에서 지내면서요. 직업을 찾기까지 약 4달정도 말이에요. 아버지는 "돌아올 수 없다, 한 번 집을 나간 이상 극복하는 방법을 깨우쳐야 한다." 그래서 어느 날 플로리다주의 한 호텔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샤워를 하던 방법은 항상 호텔을 가서 비싼 호텔이죠, 리치 칼튼 같은 곳이요. 그런 곳엔 바구니 안에 리넨 타월들이 있었거든요. 저는 그것들을 잔뜩 챙겨서 뜨거운 물을 묻히고 화장실 칸막이 안으로 와서 문 잠그고, 비누칠하며 샤워했습니다. 그리고 헝겊들을 물에 적셔서 제 몸을 닦았죠...

여러분들은 자기 파괴 행동을 너무 오래 해왔습니다. 첫인상 뒤의 인상은 입을 열었을 때 나옵니다. 절대로 더듬으면서 손에 땀나며 당신들처럼 입으면 안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묘사한 겁니다. 여러분은 가야 합니다.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요. 2~30년 뒤 되고 싶은 사람을 지금 바로 찾아가세요. 잘 차려입은 작은 남자가 사람들하고 대화 후 사라졌어요. 누군가 했더니 콘스탄틴 그라 토스라는 CEO였더군요. 제가 원하는 지휘관이었습니다. 그는 영화 스타처럼 보였죠. 다음날 저는 보안관들이 있기도 전에 돌아와서 그를 찾았죠. 저는 문을 두드렸고 그녀의 비서가 문을 열었죠. "그라 토스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비서가 물었죠. "예약하셨습니까?" 그런데 그는 저를 뒤에서 볼 수 있었어요. 들어오..

보통 하루에 두 번 매번 20분씩 그 원리는 아주 쉬운 연습입니다. 만트라를 계속 반복하는 겁니다. 아무 의미없는 단어입니다. 말하자면, 당신이 잠재의식에 들어가는 겁니다. 당신은 의식적이지 않고 무의식도 아닌 잠재의식 안에 있는 겁니다. 아주 평화롭고 잠재의식 속에서 곧 두 번째 자아에 대해 말할 수 있죠. 당신의 의식과 잠재의식이 연결되죠. 이곳에서 창의성이 나오며 다시 말하자면 창의성을 원한다면 억지로 의식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따뜻한 샤워를 하면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과 같죠. 그 아이디어는 잠재의식 속에서 나옵니다. 또한 이 연결이 당신에게 창의성을 부여합니다. 그렇게 냉정함을 얻으며 다시 말해 닌자처럼 뒤로 물러서서 아이디어가 당신에게 오며 모든 것이 느리게 느껴지며 더욱 통제하에 있으며 당..

사람들이 의식적 세계를 사는 동안 무의식에선 통념들이 존재합니다. 세기를 거친 통념이요. 표준적 개념들은 개인을 통해 수세기 동안 계속됩니다. 지속되는 흐름과 같죠. 그리고 큰 운동에서 빛을 발합니다. 말하자면 정치적 운동이나 종교적 운동에서요. 예를 들어 개혁 전의 시대에 사람들은 큰 변화를 꿈꾸었고 그렇기에 큰 변화가 예측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독일 나치의 등장을 예상했습니다. 저의 독일인 환자들을 관찰하면서요. 그들이 꿈꾸었던 것들이 전부 예상되었습니다. 심지어 아주 세부적이기까지 하죠. 1919년도에 독일 내에 위협적인 것이 있었죠. 무언가 아주 거대하고 큰 재앙이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알았습니다. 무의식을 관찰하면서요. 당신이 관찰할 때 보는 것은 사람을 보고 집을 보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요. 제가 어릴 적 알던 유일한 것은 생생한 상상력이죠. 저는 버지니아에서 자라면서 더 큰 도시만큼의 기회가 없었기에 우리는 애초에 생각조차 불가능했습니다. 원하는 것을 하거나 되는 것이 가능하다고요. 그런 체계에 갇힌 제 모습이 그랬습니다. 선생님들은 말했죠. 우리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저에게 전혀 와닿지 않았습니다. 마치 한 귀로 듣고 흘린 거죠. 들을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것이 저를 인도해주었고요.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예술이나 음악을요. 제가 고등학생 시절 기회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당연히 많은 선생님들이 음악 시장을 반기지 않았거든요. "그건 수명도 짧고 얼마 못 갈 거야." 하지만 지금 여기서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