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영끌이 문제다? 집을 살수 있는 사람은 소수. 92.8%는 소유 부동산이 없음.20대 평균 채무액 : 5,949만원.개인 파산 신청자중 월소득 100만원 이하 86.%. 집을 사본 사람은 알고 있음.은행은 돈을 안 빌려주고 지금은 원금 상환의 압박도 강함. '집'은 안정적인 소득이 있어야 생각할 수 있음. 집 떄문에 파산하는 것도 맞음.성공의 상징(욕망) = 서울의 집 하나.좋은 직업을 얻거나 열심히 저축을 하거나 사업 준비를 하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의 선택 : 저축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 중 40대 비율이 26.3%. 높은 급여의 직장 + 부업/창업의 노력 + 인내심 가지고 전략. 그래서 쉬운 길을 택함.투자금(어려운 길) X 수익률(쉬운 길) = 수익.(쉬운 길이 낭떠러지)불안한 소득, 자산에 ..

내 주변에서 부자를 찾기가 힘듦.드라마 속 부자들, 인스타 속 부자들.이것이 진짜 부자들의 삶인가? 2030 서울 부자 보고서. 부자들은 돈이 많아도 스스로 부자라 생각 안함.'일 그만둬도 연 3억은 벌어야 부자'부자들도 진짜 부자들을 꾸뭄.ex) 반포 아파트가 30억. 100억 이상 자산가중 자신이 부자라고 대답한 비율은 20%. 부자되면 멋집 집, 차, 여행을 간다?부자들은 소비가 아닌 사회적 입지, 인맥 등을 중시함.부자들은 부동산과 금융 자산이 대부분, 대출은 별로 없음.ex) 부동사 42억, 실물/가장자산 3억, 임대보증금 4억, 대출 1.6억자산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이 10%.초기에 대출 많이 받고 장기적인 자산가치 상승. 300명 응답자 중 자가 보율 비율 100%.(상급지 내집마련은 욕..

미국 상황 등 여러 가지 들이 혼합되면서 나오는 게 '증시'임.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 불확실성.2016년 탄핵(안) 가결 후 반등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맞물리고'글로벌 경기' 또한 매우 좋았음. 1. 미국의 금리 결정, 2. 일본의 금리 결정 이 2가지가 글로벌 증시에 향방을 가르는 이벤트가 될 것임. 외국인이 진심으로 순매수로 돌아설 때 매수하는 것이 좋음.(지금 한국 증시 PER이 7.7배로 극저평가 구간임)그렇다고 하락하는 중에 먼저 잡을 필요는 없음. 통상 불확실성, 경제심리 위축, 트럼프 등장, 가계부채 심각 등.'예상'과 '가능성'에 지금은 투자해야하고 트럼프 취임 이후 '패'를 보고 나서 투자를 해야함. 또한 '기업'은 '정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음.(곳간에 돈을 쌓아두면서..

블룸버그 '윤 탄핵 가결로 한국 시장 불확실성 줄어들 것'ex) 2016년 탄핵 가결후 6개월간 코스피 20% 상승.2016~2017년 정치가 혼란스러울 때는 힘들었지만그 이후 코스피가 높은 상승을 하게 됨. '정치적 요인'은 '펀더멘털'이 아니다! - BNK리서치센터. 역사적으로 보면 정치 이슈가 경제 영향에 미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듦.외환위기, 금융위기, 9.11. 테러 등 근본적인 체력을 바꾸지는 못함. 탄핵소추안 의회 가결 이후 가격 메리트를 기반으로 지수 반등을 이어갈 수 있다!2024년 MSCI 달러환산 한국 지수는 연중 고점 대비 -26%나 하락.(과거 금융위기, 선진국 재정위기, 코로나-19 시에도 -13~27% 하락함)

트럼프(가상화폐 규제)의 최대 수혜자로 손꼽히는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공동 창업주인 블라디미르 테네프와 바이주 바트는 룸메이트였음.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으로 와 헤지펀드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기업을 창업.그러던 중 2011년 월가를 점령하라!라는 구호의 시위를 보면서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고안해냄.대형 월가 기관들은 주식 수수료를 안 내고 대부분 미국인들은 모든 거래에 수수료를 내는 상황을 발견.모바일 앱과 결합을 해서 투자를 쉽게만들고 수수료를 0으로 만들어버림.(모바일 주식거래 기반)2014년 서비스 출시, 2018년부터 수수료없는 암호화폐 거래 시작. 수수료는 받지 않았지만 수익 대부분이 'Payment For Order Flow'에서 발생.증권사에 고객들의 실시간 주문 데이터 정보를 판매.(..

40대부터 주택 매수, 현금 보유 증가.50대부터 전월세 보증금 급격한 감소.2030은 전월세살고 50대부터 자가에 거주. 우리나라는 부동산을 매수 후 저축을 함.(압도적인 예금 선호도)아파트로 내 집 마련하려는 의지가 높음.(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할 의사, 1등 목적은 내 집 마련)(2. 가치상승, 3. 임대수입)(가장 선호하는 운용방법은 아파트 65.8%) 부채 대부분은 '담보 대출'과 '임대보증금'.(가계 연체율이 낮은 이유) 3억 미만 부채 보유자가 전국민의 86.9%, 고소득자들은 부채 상환에 집중. 일반적으로 유주택자가 대출이 많고 무주택자가 대출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전세에 거주할수록 대출이 많고 자산이 적음. 대출 상환 가능하다 95.5%. '가계부채'에 대해서만 말하는 언론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