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많은 암호화폐를 살펴보았음. 그리고 현재 비트코인은 과소평가되었음. 비트코인은 금과 비슷하며 가치를 저장하는 창고임. 실제 거래를 위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음. 세게에는 약 700억 달러 상당의 코인이 있는데 금과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 비트코인은 재무부나 미국 정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신뢰할까요? '기술적인 보안성'에 근거함. 결코 정부에 의해 조작될 수 없음. 절대로 해킹될 수도 없고 안전하게 보호되는 돈임. 금에 비유해 보면 금은 '채굴'하기가 어려움. 그래서 가치가 있음. 비트코인도 채굴을 해야 하고 매우 어려움.

모든 사람이 구매자임.(비구매자도 구매자임.)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삼. 추구하는 것은 '돈'이고 모든 판매자는 무언가를 찾음. 그들도 '돈'을 찾음. 저는 그들이 관심 없다는 것을 믿지 않음. 관심없다는 것은 '관심'의 단계임. 관심없는 것은 노크했을 때보다 더 나은 상태임. 제로도 수량임. 모든 세일즈의 궁극의 해결 방안은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임. '속임수'가 아님. '스윗 스팟'이라는 것은 없음. 찾았다 하더라도 결국 '시도'에 달려있음. 수많은 시도없이는 성공할 수 없음. 무언가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그 일에서 멀어짐. 이 게임에는 속임수는 있을 수 없음. 영업, 부동산에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많이 시도해야함. 그 사람에게 찾아가 하나의 거래를 만드는 ..

금리 인하 약발 더 이상 안 먹히나? 오늘 어떤 '경기 지표'가 나왔을까?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 경기에 대해서 관계자들에게 물어본 것. (생각보다 좋지 않다!)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생각보다 좋지 않다!) 구인 건수 (생각보다 좋지 않다!) '고용' 관련된 지표가 좋지 않음. 데이터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경기'도 안 좋고 '고용'도 안 좋음. 지난 1년간 이런 데이터가 나왔을 때? 나쁜 뉴스가 오히려 좋은 뉴스가 되었었음. '인플레이션'을 약하게 만들고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기 때문임. 그럼 나스닥, 기술주 떡상! 방정식이었음. 이 '방정식'이 깨짐. 2년물, 10년물 금리가 하락하기는 했음. 어찌 되었든 원래 우리가 알던 공식. 그런데 나스닥이 가장 부진함. 원래 금리가 하..

저는 책을 팔아서도 강의를 해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님. 부동산을 사서 부자가 됨. 30살 때 매주 부동산을 쇼핑했음. 25~30살까지는 계속 돈을 모았음. 부자가 아니었던 첫 해에도 25살에 500만 원. 그다음 해에도 500만 원. 그 다다음 해에도 500만 원. 제 돈은 은행에 넣어둠. 수익은 못 얻고 '신성한 계좌'에 있었을 뿐임. 돈을 건드리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뜻임. 28살 때는 조금 더 넣을 수 있을 것 가았고 29살 때도. 총 2,500만 원이 계좌에 있었음. 10억 원은 아닌데 5년 동안 계획을 준비한 것임. 투자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을 때 계획한 것을 했음. 30살 때 부동산 쇼핑. 31살 때도 부동산 쇼핑. 32살 때도. 자동차 같은 것은 사지 않음. 대부분은 차를 사고 여행 가며 ..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해도 좋은데 뜬구름을 잡으면 안 됨. 이해가 안 되는 것에 투자하면 안 됨. 투자를 하는 순간 수익이 돌아오는 곳에 하고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안 하면 됨. 초등학교 3학년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를 해야 됨. 그리고 안전한 투자. 잃지 않는 투자. 그리고 부자의 길로 갈 수 있는 투자. 오르막 내리막 가는 투자에서 꼭짓점을 찍을 거라는 희망을 버려야 함. 한번 가능한데 두 번은 불가능에 가까움. 공부를 하되 '스킬을' 먼저 배우려고 하지 말고 어떤 방향으로 어떤 정도, 그릇의 부자가 될지 정해놓고 무엇을 공부할지를 다음에 '기획'해야 함.

창업이라는 과정이 사람 인생에서 해볼 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함. 건조하게 이야기하면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인가?' 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어주었음. 예를 들어서 누가 연봉을 500만 원을 올려달라고 했다면? 그 하나의 사건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500만 원이라는 돈으로 또 다른 옵션들이 뭐가 있지? 또 동시에 500만 원을 12로 나누면 몇십만 원 정도임. 그러면 월 몇십만 원을 더 줌으로써 잡는 것이 합당한 선택인지? 이러한 생각을 해볼 수 있음. 그리고 배수의 진을 치고 달린다는 경험을 얻을 수 있음. 핑계 댈 수가 없음. 사방에서 360도로 문제가 터지는데 무조건 해결해야 하고 해결해야 되는 사람은 자신 뿐이었음. 그것을 해보고 나지 '세상에 생각보다 무서운 일이 많지 않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