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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0495

[부동산김사부TV] 부자가 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경동극장을 바꿔서 경동1960점이라는 스타벅스.지금은 서울의 핫플레이스임. 건물에 스타벅스를 입점하고 싶어서 가봤음.(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그러려면 건물을 먼저 사야함. 헛된 꿈일까?스타벅스는 건물만 있다고해서 입점하지는 않음.(까다로운 브랜드)임대료 대신 매출의 일부를 임대인과 쉐어하는 방식. 돈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 + 건물을 고르는데 걸리는 시간 + 스벅 입점 시간.그럼에도 불구하고 꿈꾸는 게 좋아서 스타벅스에 간 건지 아니라혹시 기회가 올지 몰라서 가본 것임. 정말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은?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사람들 중 1/3은 과장.1/3은 오래 가지 못하는 위험한 포트폴리오.나머지 1/3은 실제로 성공한 사람.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기회를 잡았다는 것.(노력+기회)반대..

[빌사부] 평범한 직장인도 '영앤리치' 건물주 될 수 있는 방법?

요즘 트렌드는 디지털 노마드 + 경제적 자유.(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Work) 젊은 세대의 부동산 트렌드.아파트/오피스텔, 소형 집합 상가에서단독주택이나 소형 빌딩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음.(오래된 주택이나 빌딩을 사서 '리빌딩') 영앤리치 20~30대 건물주는 어떤 업종에 종사하고 있을까?카페, 음식점 등 요식업 CEO.코로나 전 : 매출이 상승해서 호점 확장.코로나 후 : 매출이 하락해서 건물 매수 후 본점에 집중.자본금을 최대한 활용 : 고정 비용과 리스크 감소. 그럼 어떻게 사야할까?2종 일반주거지역의 주택을 상가로 용도변경 → '빌딩'으로 변경. 건축비는?건물 외관(창호, 섀시, 타일, 옥상 방수 시공 등)건물 내부(전기/설비/마감 공사 등)1억원 정도.(신축으로 가면 리모델링의 2배를 보..

[비즈까페] 프랑스 명품계의 쌍두마차 (LVMH vs 케링)

프랑스 명품 패션 업체 '키링'(구찌, 입생로랑,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등)이 중 구찌가 케링의 대표 브랜드.창업자 피노는 수십 년 동안 인수합병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킴. 케링의 경쟁자는 'LVMH'(루이뷔통, 디올 등 여러 명품 브랜드가 있음)프랑스 패션은 두 회사가 독점을 하고 있음. 그런데 비슷했던 기업가치는 LVMH가 현명한인수합병과 경영틍 통해 격차를 엄청나게 벌려버림.(케링의 10배) 케링의 전체 매출과 이익은 대부분 구찌에서 나와버림.LVMH는 한 브랜드에 의존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임. '패션 산업'에서는 적절한 균형을 보여주고최고의 위치를 유지하며 트렌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는 것은 어려움. [패션 세계 브랜드]1. 프라다.2. 미우미우.3. 로에베.4. 보테가베네타.5. ..

[SBS뉴스] 점심 1만원 시대 (런치플레이션)

직장인 점심 1끼 지출 가격이 4년 전 7,500원에서 1만 원대를 넘어감.비교적 저렴한 구내식당도 재료비, 인건비 상승으로 8,500원을 넘어섦.직장인 68.6% '점심비용 줄이려고 얘 쓴다!'스스로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편의점 간편식을 이용. 한번 오르면 잘 내려가지 않는 외식비 특성상,이른바 '런치플레이션' 압박은 이어질 전망임.

[지식한입] 이마트 왜 힘들까? (feat. 유통업 = 부동산업?)

이마트 + 신세계 쓱 닷컴 키우고 지마켓 사고 야구장 세우고구단 사고 와인 양조장 사고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더 사고.매출 규모 자체는 커졌는데 이윤을 남기진 못하고 있음.(영업이익률이 5%에서 0%, 적자까지 볼 예정)사업을 벌이긴 벌렸는데 적자가 나고 있음. 지마켓을 인수하고 나서 오히려 쿠팡이 더 커져버림.(오픈마켓+유통강자 전략) 스타벅스 코리아 지분을 다 사버림.(최대주주가 되면서 마케팅 방식이 예전 같지 않게 됨) 야구단(SSG 랜더스)과 스타필드프라퍼티스(프리미엄 와이너리) 사업도기존 사업과 시너지도 나지 않고 적자를 보고 있음.(취미랑 비즈니스를 구분하지 못한 인수라는 이야기도 나옴)ex) 더블유컨셉, 스타벅스코리아, 지마켓, 쉐이퍼 빈야드, SK워니번스 등. 원래 자회사가 실적이 안 좋으면..

[슈카 코믹스] 사업 시 사업자등록증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feat. 부가가치세)

개인 사업자 = 사업자 등록 = 부가가치세 납세 의무자 .(안하면 불리하게 됨) 사람들은 세금을 내기 싫어하고 세금을 걷는 정부 입장에서는세금은 아이디어 싸움, '어떻게 하면 잘 걷을까'를 생각해야함. 늘어난 가치를 제대로 계산을 할 수가 없으니모든 가격에 10%를 붙여버림.매출 - 비용 = 이익.(대신 비용에도 10%를 붙여줌 - 대신 '세금계산서' 필요) '매입세액공제(중복 건이니)'를 받으려면 '세금계산서'가 필요하고'세금계산서'를 발급하려면 '사업자등록'이 필요함.(안하면 매출에서 내는 것임)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경비'를 빼려고 노력중임. 원자재, 재료 매입비용, 인건비, 접대비 등. '법인'은 간편하게 할 수 있음.그런데 개인으로 가져오려면 법인세도 내고 종소세도 내야함..(배당하면 ..

[빌사남] 저가형 숙박형 부동산 개발, 시공, 운영, IT 솔루션까지 (더휴식 대표)

저가형 숙박형 부동산을 개발, 시공, 운영, IT까지 접목해서'종합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더휴식의 김준하 대표. 쉽게 말하면 모텔 시장.직접 매입을 해서 개발도 하고 숙박업 운영하는건물주에게는 공간 기획, 설계, 시공, 위탁운영, IT 설루션 등개발부터 운영까지 이루는 서비스 제공 회사. 중저가형 숙박 시설의 마케팅은 보통 20~30대 미혼 커플들.(외관에 따라서 이끌려오기보다는 요즘은 '플랫폼'에서 예약을 함)(70% 이상이 예약 고객 + 재방문 고객) 단순히 잠만 자고 가는 것이 아니라 공간 안에서 모든 소비를 함.(영화, 노래, 게임 등) 30~40 객실 기준 실투자금(에쿼티)가 10억 중반 대임.(+ 리모델링 비용까지 포함) 운영 수익률은 두 자릿수를 목표. 투자자들은 고용부터 전 과정 수수료..

[비즈까페] JP모건체이스 제이미다이먼의 인생 조언

모든 일을 차질 없이 해낼 수 있으려면 '충분한 자산'이 필요함.작은 은행이 할 일과 JP모건-체이스가 해야 할 일은 따로 있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함.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많이 배우려고 함.클라이언트를 만나러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스스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음.단지 돈을 벌려고 움직이지는 않음.사회에 기여하려고 노력함. '수비형 투자'매사에 신중하게 투자를 함.엄청난 이익은 못 벌어도 위기 때 빛을 발할 수 있음.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자산과 현금을 확보해야 함.위기가 눈앞에 닥치면 이미 늦음.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함.사소한 변수 몇 가지만 틀어져도 엄청난 사건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음. 자기가 잘 나간다고 앞으로 잘 나갈 것이라는 착각은 큰 실수..

[백설마녀] 하루라도 빨리 깨달으면 좋은 치트키 3가지

웬만한 경험은 빨리할수록 좋음.제일 큰 실패, 좌절, 비행 같은 것들은최대한 젊을 때 몰아서 하도록 유도.뭐든지 '처음'이 제일 어렵고 힘듦. 1. 모든 실패는 언젠가 그 쓰임이 있을 것임.공부든 일이든 알바든 연애든 친구관계든 100번을 연애해도 99번의 실패가 이미 정해져 있는 수순임.(연애를 하면 결혼 아니면 이별임) 2. 체중관리.여성분들은 20대 안에 키-108로 만들어야함.30대는 잘 안 빠지는데 빠져도 예쁘지 않음.20대에는 운동 안 하고 덜 먹어도 다이어트가 진행되지만30대는 운동 없이 다이어트가 불가능해짐.(노화 단백질 수치 변화 변곡점 : 만 34세, 만 60세, 만 78세) 3. 젊음은 돈으로 치환될 수 있도록 가치가 있음.생기.20살 이후로 미혼이라는 시간 동안 6개월 이상 연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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