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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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읽남] 집값 폭등 정책을 왜 또 하려고 할까? (무한 계약갱신청구권)
[무한 임대차법]1. 무한 계약갱신청구권 사용.2. 적정 임대료 산정 위원회 설치.3. 레버리지는 집값 70% 이내.- 선순위 담보권, 국세/지방세의 체납액 합?(기준이 애매함) 70% = 임대보증금/매매가격(기준은 어디서?).입법예고에 며칠 만에 2.6만 건의 의견이 달림.민주당 의원들이 서명 거절하면서 폐기. 그런데 4년 전에 이미 발의를 했었음. 임대차 3 법(2020년 8월) 통과로 전세 폭등, 소송 증가.(엄청난 고통을 겪었던 국민들)6월 발표 나자마자 학군지 전세 매물이 다 사라짐.은마아파트 전세가 5억에서 10억으로 오름. 임대차 3 법 추진의 역사.2017.3월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이야기가 나옴.집값이 안 오르던 하우스 푸어 시절 전세가 엄청 올랐음(2015, 2016년) 2020..
2024.12.11 -
[슈카월드] 월세는 얼마나 오를 것인가?
월세는 얼마나 오를 것인가?비아파트 전세 시장의 위기.쏟아지는 전세 사기에 착공 대폭 감소, 위기의 빌라.크게 줄어든 전세 거래량.신뢰 상실, 아파트 선호에 따른 비아파트 수요 감소.(비아파트 전세 시장이 위축)연립 다세대 주택 전세가율 추이 급락.(집주인도 전세가 떨어지니 월세로 바꿈)최근 5년 평균으로 하면 서울시 월세 증가율 약 40.7%. 아파트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세를 포기하고 자연스럽게 월세로 대거 몰리는 것.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경신중인 월세가격지수.전세와 크게 비교되는 월세.(월세가격지수 > 전세가격지수) 대-월세시대 = 주거비용 상승.서울에서는 이자 월세 100만원이 기본. 그동안 월세와 경쟁하며 가격 상승을 막아주던 전세.'전세'를 받쳐주는 것 = 집 가격이 올라간다는 믿음.(임차인..
2024.12.11 -
[백설마녀] 이런 변화가 있다면 운이 좋아지고 있는 겁니다
'운'을 바꾸기 위해서는 '천지인(동양철학)'을 바꿔야 함.1. 천 = 시간.'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내 삶을 달리 쓰기 위해서는 현재의 삶과 달라야 함.운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2. 지 = 공간.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침.사람이 집을 짓지만 집이 사람을 만듦(상호 작용).3. 인 = 사람.나 자신을 알고 타인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인생 = 나를 알아가는 여정.삶의 가치, 사유관, 세계관 등 기질을 알면 이해할 수 있음.이해를 할 수 있으면 용서할 수 있음. 무언가를 '통제'할 수 없을 때 '괴로움'을 느낌.자신도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인생에서 의미를 가지고 시간과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하는 곳은 통제할 수 있는 곳임.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대응하..
2024.12.11 -
[부읽남] 인간의 잡무를 다해주는 비서, 공장에서는 쉬지 않는 직원
AI, 로봇.지금은 온라인에서 보이지만 물리로 투입되면 더 와닿게 될 것임.(학습을 할수록 더 뛰어나짐)인간의 잡무를 다해주는 비서, 공장에서는 쉬지 않는 직원.로마 시대에는 노예들이 다 해주었고 귀족들은 먹고 놀기만 했음.인간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일 수도 있음.문제는 인간답지 않은 상류층이 될까 봐 문제. '사고'나 '자발적인 선택'이 아닌 이상 삶이 굉장히 길게 될 수 있음. 노화를 역행하는 것?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질환은 10년 이내에 단백질구조가 해석될 것임.(노화를 멈춰버릴 수 있음)역행, 재생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질병을 싹 다 치료해 주는 게 먼저.(노화를 못 막더라도 망가진 곳이 없는)
2024.12.11 -
[부읽남] AI 시대, 이것을 모르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기획'과 '구성', '기술'은 AI의 도움을 받으면 됨. 인간의 전두엽 기능이 점점 더 위축되고 있음.온라인상에서 표현해서 감정 표현도 낮아짐. '적정한 선'을 맞추는 것이 중요. '입시'는 쉽게 바뀌지 않음 = 정치적 이슈도 있기 때문.그런데 세상은 바뀜.입시에 맞춰서 갈 건지? 입시에 맞추고 시간과 자원을 세상에 맞출 것인지? 의대 보낼 것인데 'ROI'가 나오는가?15억 투자하면? 아마 떨어질 것임.(값싼 신약, 기계 대체) 앞으로 고소득자는 어디서 나올까?특정 기업에 소속되어있지 않은 '개인'들.대기업의 임원, 전문직이 아닌 '개인 브랜드'가 확실한.(1인 기업, 웬만한 회사는 1인이 할 수 있을 것) 과거의 논리대로 살아서는 답이 안 나오는 시대.
2024.12.11 -
[SBS뉴스] 한국인의 부 세계 속 위치는?
한국인의 부 세계 속 위치는?195개국 중 56개국, 전세계 부의 92.2% 차지. 달러 환산 중위순자산은 56개국 중에서 20위.원달러 환율 기준 어른 한명당 1억 2천 460만원정도.(+사적 연금까지 포함, 국민연금 제외) 국민들이 대체로 고르게 잘사는 나라는 유럽의 룩셈부르크.(중위순자산이 4억 8천만원)그 다음으로 호주, 벨기에. 국민의 평균 자산이 가장 많은 나라는 스위스 : 9억 2천만원.그 다음으로 룩셈부르크, 홍콩 그리고 미국. 우리나라 (중위) 순자산 1억 2천 400만원 / (평균) 3억 1천 900만원.(부의 불평등이 심하지 않은편) 미국이나 싱가포르 같은 나라들 '자산 불평등'이 조금 더 심함.서유럽에는 아일랜드 다음으로 부의 편중이 강한 나라가 스위스.(스위스 사람들 자산의 절반은..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