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개인카페는 커피 원두는 물론 시럽, 과일 등재룟값이 크게 오르며 매출이 반토막이 나고 있음.그런데 커피 가격은 올릴 수가 없음.(커피 산지인 베트남과 남미의 이상 기후로 작호아이 나빠짐) 국제 커피 가격의 기준 = 로부스타/아라비카 선물 가격.(1년전보다 70%가 오름) 대한민국은 커피 공화국.(1년 커피 405잔 / 하루 1.1잔 / 아시아 국가 중 1위)

기획사를 운영하는 것과 소속돼있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사무실 임대료, 차량 리스비, 인건비 등 비용은 계속 오르니까 그것이 고민.회사 유지에 대한 부담이 큼.함께하는 식구들을 위해 아직은 열심히 할 때다!(일만 하고 이음)매니지먼트, 영화 제작사도 같이 병행 중임. 계약이 종료되고 언젠가 또 해지가 될 것 같은데배우로서 평생을 해야 하는데 나 혼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음.

2022년 전체 점포 평균 일매출이 177만원.경쟁점이 들어와서 매출이을 뺏김.10년전부터 포화 상태.일본은 점포 2,000명당 1개인데 한국은 1,000명당 1개. 몸빵할 각오가 안되면 편의점 하면 안됨.오토로 안 뛰고 겨우 인건비 가져가는 상태임.(매출을 빠지는데 인건비 등 고정비는 올라감) 다시 돌아가면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할 것임.말 그대로 '장사'를 하는 게 아니라 '사업'을.(자본금을 높여서 목 좋은 자리로 들어가기) 상품 구색을 얼마나 잘 갖추냐가 차별점.(신상품 도입률 등) [마진]담배는 세금으로 올라서 7.5%(제일 낮음)술, 과자, 라면은 25~30%.비식품은 40%.비식품을 많이 팔면 마진율이 올라감.

슈퍼카 타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할까?공장 운영.매출은 120억 원 정도.10% 이상 남음.(한 달에 1억)월 1억 꽂히는 게 이제는 익숙해짐.한 달에 월 1억은 벌어야 부담 없이 탈 수 있음. 서울에 아파트 2채, 남양주 땅, 하남 상가 분양.사는 곳은 월세 600만 원.차까지 합쳐서 한 달에 몇천만 원씩 나감.(+아파트 대출) 람보르기니 타면 불법 충이냐는 소리를 들음.코인, 스포츠토토, 리딩방 등. 처음에는 직장생활을 했음.학창 시절부터 공부보다는 돈 버는 것에 흥미를 가짐.그래서 아웃소싱을 시작함.열심히 하다 보니 운이 좋게 유명한 모 회사에서 공장 운영 제의를 받고운영하다가 그 회사가 사모펀드에 팔리면서소유권이랑 이런 것이 저한테 넘어오면서 탄탄대로를 달리게 됨. 지금은 인건비, 원재료 값이 너무..

자기 손에 피 안 묻히고 이길 수 있는 싸움이 있을까요?그런 싸움 없어요.소중한 사람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기분을 압니까?그놈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게 지옥이라도 끝까지 갈 겁니다.나는 그놈들 잡기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는데한 선생은 무엇을 내려놓았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감.고시원, 반지하방, 오피스텔 등.오피스텔 가면 감격하는 것.여기 도곡동 집이 60평인데 여기 왔을 때도안 울었는데 처음으로 새 오피스텔에 갔을 때 울었음.너무 깔끔하고 너무 좋아서.차근차근 올라가는 재미가 있음.

남자는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나인 상태'로 있으면 됨.결국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고민하는 것조차 영향을 받는 것임.그냥 자신인 상태로 있으면 됨.궁극적으로는 멋있는 척이 아니라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

한국 사회는 '진실'보다는 '진심'이 중요함.(진정성)민희진 님은 직원으로서 역량은 있지만 임원으로서는 아님.하이브 VS 어도어 민희진 사장.대화가 안 되는 이유는?하이브는 '임원으로서 자격이 있는가?'민희진은 '직원으로서 회사에 기여했는가?'로 싸우기 때문임.시청자 대부분이 직원이라서 여론을 끌어오기에는 유리했음.(임원이 직원으로서 호소하는 것은 옳지 않음)'개념'과 '하는 일'이 달라서 요구하는 역량도 다름. 직업?직이라는 것은 회사를 그만두면 사라지지만업은 회사를 나가도 유지되는 커리어로서의 정체성(본질) 임.(업이 있어야 오래 할 수 있음) 회사가 커질수록 보수적일 수밖에 없음.(유연성보다는 원칙을 중요시 여겨야 하기 때문임)회사의 내구성, 통일성, 시스템을 붕괴하려면 책임을 물어야 함.(아무리 ..

유재석의 장점? 늘 노력하고 안주하지 않음.유튜브가 트렌드인데 안 해도 되고 오히려 더 부담이 큼.다시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멋진 것임.탑이 해서 안될 때의 데미지가 다름.(자신은 아니라도 주변에서 그러지 않음)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하면? 그럼 아무것도 못함.(모든 것을 감수하겠다는 마인드)

일반적인 사람들은 결국 가정을 만들고 거기서 행복할 수 있음.그런데 요즘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함.한달에 1번은 오마카세 먹어야하고여름 휴가는 남들 다 가는 최소 동남아는 가야하고.나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행복의 기준을 자신에게 맞춰야함. 명품 가방을 갖고 싶어한다고 해서 무조건 김치녀가 아님.명품 가방은 당연히 가지고 싶은 것임.왜? 남자들도 20대 때 람보르기니, 페라리 가지고 싶어하는 것과 같음. 중요한 것은? 실행을 안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