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건물에서 장사하는 사장님.구축인데 인테리어 해서 사용.45평 서울에서는 30억이 넘는데 11억(평당 2,300만)자기자본 3~4억 정도.여기 시세는 평당 3,000만원이 되어버림.장사가 잘되서 '현금 흐름'이 돌면 충분히 살 수 있음. '장사'도 하면서 '지가 상승'도 먹을 수 있음. 돈을 버는 방법은 너무너무 많은데 성실하게 일만해버리는 것이 문제. '리스백'으로 팔고 나와도 됨.

과외컨설턴트.1. 통합형 과외 '연결' 플랫폼.2. 통합형 과외 '수업' 플랫폼.3.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플랫폼.(온라인+오프라인)맞춤형 과외연결 가능. 운영 비용이 적게 듦(광고비뿐). 2~3천만 원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억대 연봉도 가능할 수 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일.(사람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

월 5천 매출 자영업자 VS 월세 500 건물주. 1. 사업은 매출 기복이 심함.장사를 하려면 경쟁이 심해져 버림.매출이 1억 찍다가 내려가고 마케팅으로 올렸다가 또 떨어짐.업변하거나 권리금주고 파는 경우가 생김.갈수록 악화되는 경제상황.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자영업자 매출 5천만 원을 찍을 수 있는 것이 만무함.높은 업무 강도로 건강이 안 좋아질 수도 있음. 2. 자산소득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증가함.자산소득 > 월세. 3. 노동소득, 자산소득 병행 가능함.좋은 차 타고 해외여행 가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상위 2~3% 외에는 장사로 부자로 되기가 쉽지 않음.건물주가 되면 노동 소득으로 생활이 나아지는 것 이상을 누릴 수 있음.(곱하기 효과)

1. 주변 대비 임대료가 낮은 건물.수익률이 안 좋아서 가치가 낮음.'사유'를 봐야 함.임대료를 안 올렸다든지 건물주가 해외에 있다든지.'시세 밸류업'을 하는 것이 팁. 2. 게으른 건물주의 건물.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건물의 가치가 하락.주택을 40년 넘게 소유 그런데 디벨로퍼 입장에서 보면용도변경을 상가로 변경해야 하는 것임.(상업용으로 밸류업) 3. 용도 변경이 가능한 건물.용도 변경이 가능한 건물들이 있으면 가치가 업됨.(수익, 돈) 4. 건폐율, 용적률 인센티브.법이 제정되기 전에 지어진 건물.(신축 대신 리모델링, 대수선을 해야 함)

1. 개인취향으로 장사하면 안 됨.손님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이 장사의 비결.안되면 손님에게 설문을 해봐야 함.'어떤 경로로 알고 오셨어요?'한 사람의 대답의 결과가 100명이 있다고 생각하면 됨. 2. 리뷰에서 답 찾기(리뷰 리포트).고객이 원하는 것을 관찰, 보완. '가치는 파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는 사람이 정한다!'손님이 느끼는 가치는 다름. 가정법으로 사업을 계속하면 안 됨. '가치'라는 키워드.

한강뷰? 편의시설? 공원?고급 주상복합? 으리으리한 단독주택?비슷한 규모의 주택들과 가까이 마을을 이루고 삼.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용산 자택.295억 3천만 원.(2위 대림산업 회장 자택, 3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자택) 게이티드 커뮤니티. 성북동? 평창동?성벽처럼 높은 담벼락 골목이 있는 대저택. 성북동 330번지 일대.현대, GS, 한진, 두산, 교보문고, 남양유업 등이 모여 살고 있음. UN 빌리지, 청와대 인근 등 정치와 외교의 1번지 = 재계 인사 등 몰려들어서 '부촌'이 됨. 강의 북쪽 부촌들이 철옹성을 쌓고 있던 동안 도시화가 급증.(영동개발 = 강남개발 시작) 공동주택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기 시작함.명군고등학교들의 이전으로 시작된 강남살이.(사대문 안의 명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