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진짜 금융 교육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죠. 진짜 금융 교육은 왜 비트코인, 금, 은의 가격이 변동하는가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유 중 하나는 1944년 브레튼우즈 협정 때문입니다. 미국이 일본, 독일, 이탈리아를 대항하여 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했습니다. 1944년에 뉴 햄프셔의 브레튼 우즈에서 미국 정부는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는 금으로 달러는 보증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미국은 거짓말을 많이 하죠. 전 세계가 달러를 받아들였습니다. 달러가 금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었죠. 저는 이때 아직 태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1971년에 닉슨 대통령이 약속을 깨어버립니다. 달러가 금본위제를 벗어나 빚이 되어버린 거죠. 연준, 재무부, 비트코인, 도지 코인 같은 것에 변동성이 심한 이유..

돈을 버는 데 있어서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1. 투자자. 2. 트레이더. 3. 투기자입니다. 저는 투자자죠. 제가 비트코인을 살 때 트레이더로서 산 것이 아닙니다. 트레이더들은 사고팔죠. 부동산 시장이라면 트레이더들은 플리퍼라고 볼 수 있죠. 그들은 수익을 내기 위해 부동산을 다시 팔죠. 이것은 트레이더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투기자들은 도박꾼들입니다. 도지 코인, 알트코인, 비트코인을 좇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기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도박꾼이죠. 그냥 가격이 오르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런 것은 제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떠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틀리다는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거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말해줄 뿐이죠. 저는 투자자입니다. 저는 ..

제가 처음 여정을 시작했을 때 농구라는 분야에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해서 조금 착잡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분야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보디빌딩이 제가 어떻게 강해지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으로 말입니다. 삶의 모든 역경에서 제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어떻게 강한 트레이닝을 해야 할지 알려주었습니다. 안 좋은 하루를 보냈을 때, 지칠 때나 힘들 때, 실수한 모든 것을 극복했을 때 전 언제나 체육관에 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지쳐가고 있을 때 전 체육관에서 제네거와 콜먼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한 세트만 더, 한 번만 더를 외쳤죠.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세요. 그래야 이길 수 있습니다. 가끔 삶이 당신에게 변화구를 던질 겁니다. 하지만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타자석에 ..

여러분은 모두 각자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학업에서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아마도 이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차석, 우등생. 알고 있지만 당신에게만 해당이 안 되는 말이죠. 어떤 학생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겠죠. 여러분과 가족들이 등록금을 내느라 죽어나가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에게 가장 힘든 문제는 사회일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적응을 못합니다. 원하던 것처럼 대중들과 섞이지를 못합니다. 그것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사회에서 시작된 심리적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잘 적응해서 문제입니다. 가끔 여러분은 여러가지 문제들 앞에서 넘어질 겁니다. 그전에 무엇과 싸우고 있는지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도요..

시간은 돈보다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은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시간은 벌지 못하죠. 그러니 시간이나 돈이나 중요한 투자가 아닐 수 없죠. 우리들 대부분은 10년 전의 자신을 기억할 수 있지만 10년 후 어떤 사람이 될지 상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상상하기 어려우니 일어나지 않을 거라 잘못 생각하는 겁니다. 결론은 시간이 강력한 힘이라는 점입니다. 시간은 우리의 선호도를 바꾸고 가치도 변화시키며 개개인의 성격도 바꿉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늘 한발 늦죠. 우리가 과거를 되돌아볼 때만 10년 동안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있어 마치 현재가 마법의 시간인 것과 같습니다. 현재는 시간의 흐름에 있어 분수령인 겁니다. 현재는 곧 우..

경제학자들은 금요일 오후를 낮은 기회비용 시간대라고 부릅니다. 그러니 금요일 오후, 잠시만 시간을 내세요. 여러분 스스로 세 범주의 우선순위 목록을 만드세요. 일, 관계, 자기 자신. 세 범주의 목록을 만드는 것은 각각의 범주에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일, 생각해봅시다. 관계, 자신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길지 않은 목록입니다. 각각 둘에서 세개의 항목이 있죠. 그러고 나서 다음 주에 대해 전반적으로 내다보세요. 그리고 언제 계획을 실행할지를 찾아보세요. 언제 실행할지는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조금 더 복잡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삶은 다른 사람보다 약간 더 어렵다는 뜻입니다. 시 수업에 참석하기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