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히스] 신이 준 그 재능은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만든 겁니다

2022. 1. 30. 12:5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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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여정을 시작했을 때 농구라는 분야에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해서 조금 착잡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분야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보디빌딩이 제가 어떻게 강해지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으로 말입니다.

삶의 모든 역경에서 제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어떻게 강한 트레이닝을 해야 할지 알려주었습니다.

안 좋은 하루를 보냈을 때, 지칠 때나 힘들 때,

실수한 모든 것을 극복했을 때 전 언제나 체육관에 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지쳐가고 있을 때 전 체육관에서

제네거와 콜먼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한 세트만 더, 한 번만 더를 외쳤죠.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세요.

그래야 이길 수 있습니다.

가끔 삶이 당신에게 변화구를 던질 겁니다.

하지만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타자석에 올라와 스윙을 날리세요.

그냥 스윙하세요.

승리는 습관입니다.

당신이 만약 당신 분야에있는 그 누구보다도 성공에

다가가고자 한다면 장담하는데 반드시 성공할 겁니다.

성공은 스프린터가 아닌 마라톤입니다.

그리고 한사람에 대한 평가는 졌을 때 하는 거지

이기고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몇번 지기는 했지만요.

그때마다 스스로 계속해야 한다며 내 분야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된다고 말하고 상기시켰죠.

만약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 볼 필요가 없고 거울 속 자신을 보세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나?"

거울 속에 비친 당신을 보고 물어보세요.

"한 번 더 할 수 있나?"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지쳐 패배했을 때 한번 더 움직일 수 있나?"

왜냐하면 해고 당하거나 혹여 나쁜 일이 일어날 때도

연인과 헤어지거나 다른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런 일이 일어나도 계속할 끈기가 있는지 아무도 보지 않고 당신의

등을 토닥여주지 않고 아무도 당신의 SNS를 좋아해 주지 않을 때 말이죠.

만약 당신이 한번 더 할 수 있다면 당신을 승리의 위치에 올려놓을 수 있고

그것이 제가 그동안 해왔던 겁니다.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넌 타고 났잖아!"라고 말합니다.

신이 준 그 재능은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만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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