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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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프리셀라] 리스크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지금 당신이 만약에 사탕발린 조언을 기대하다면 잘못 찾아왔어요. 그딴 거는 가서 들으세요. 제가 팩폭 하는 것을 듣기 싫으면 나가도 좋아요. 오늘은 '리스크'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해요. 사람들이 많이 묻는 것이죠. 특히 젊은 친구, 사업가 등 등에게 요.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요?" "어느 정도의 리스크가 도전해보기 알맞은 라스크일까요?" 제가 이 질문 자체를 올바르게 바꿔보겠습니다. 어떻게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해야 하는지 말이죠. 질문하는 방 식부 터보면 "이게 가치가 있을까요?" "나중에 다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정말 표준적인 질문이죠. 자신이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보지 못한 사람들 에게는요. 그러고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말하겠죠. "나 정보면 나쁘지 않지!" "새로..
2022.01.06 -
[그랜트 칼돈] 자산을 불리는 10가지 방법
자산을 불리는 10가지 방법입니다. 1. 얻을 때까지 절대 쓰지 마라. 돈이 통장에 들어올 때까지 그 돈은 우리 돈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계약에 서명할 때 다들 좋아서 헤헤거리는데 아직 들어온 게 아니잖아요. 돈이 계좌에 들어온 후에 그 돈을 써야 하는 겁니다, 알겠죠? 내일의 돈은 절대 당신의 돈이 아닙니다. 2. 40%의 법칙. 40% 법칙은 너무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 합니다. 버는 돈의 100% 중 40%는 세금을 내죠. 정부한테 40%를 지불할 수 있다면 당신한테도 40%는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의하나요? 당신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누구든 세금을 냅니다. 정부를 당신을 못 믿으니까 먼저 원천징수를 해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정부가 자기 것을 먼저 챙깁니다. 아주 머리 좋은 결정인..
2022.01.06 -
[화식열전] 부의 철학
2,000년의 역사를 잇는 동양의 최고 역사서 사마천의 사기열전에 수록된 '화식열전'은 춘추시대 말부터 한나라 초기까지 상공업을 기반으로 한 정당한 거래로 재산을 모은 사람들 52명을 기록한 열전입니다. (여기서 '화식'의 사전적 의미는 '재물을 불린다'입니다.) 사마천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상대방의 재산이 자기보다 10배 많으면 헐뜯고, 100배 많으면 두려워하고, 1,000배 많으면 그의 심부름을 하고, 10,000배가 많으면 그의 종이 되는데 이것이 '세상 만물의 이치'입니다." "세상 만물의 이치를 알면 여유롭게 사는 부자가 되고, 모르면 가난한 사람이 된다" 세상 만물의 이치를 알면 그 구성원의 인간의 이치를 알게 되고 인간의 이치를 알게 되면 그 사용자인 '돈'의 이치를 ..
2022.01.06 -
[마윈] 불평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제가 아주 영리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그런 회사를 만들었냐고 묻죠. 하지만 주식 공개 전에는 알리바라는 형편없고 문제 투성이라고 했었죠. 네 맞습니다. 제 아버지는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학벌이 좋지도 않죠. 대학에 들어가기위해 3수를 했죠. 모두 실패했습니다. 저는 하버드에 10번 지원했어요. 모두 낙방했어요, 저보고 형편없다고 했죠. 하지만 그것이 '인생'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무척 힘들었죠. 절망적이었어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믿었어요. 무언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서요. 아무도 제가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제 생각이 유별나다고, 미쳤다고 실현 불가능하다고 했죠. 하지만 저..
2022.01.06 -
[워렌 버핏] 주식을 사는 것은 사업을 사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특별한 생각은 없습니다. 1942년 3월 12일 제가 처음 산 주식은 약 2% 하락했었습니다. 불행히도 주식을 아침에 샀는데 저녁에 아버지가 제 주식이 25달러 떨어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주식을 사는 것은 사업을 사는 것입니다.'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산다고 표현하는 게 더 낫습니다.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농장이나 아파트, 사업을 산다면 30년이 지나도 보유할 것입니다. 진짜 문제는 하루나 이틀 사이에 10년, 20년 뒤의 사업 전망이 변하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많은 기업 지분을 보유중인데, 아멕스는 20년, 코카콜라는 40년 동안 보유했습니다. 사람들은 신문 헤드라인만 보고 사업을 사거나 팔지 않는데, 좋아하는 기업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2022.01.05 -
[세스 클라만]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면 책을 읽으세요
저는 살면서 아주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모든 것이 궁금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했죠. 그리고 더 중요한 이유는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주로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역사와 심리학, 금융 그리고 경영 등 다양한 책을 읽었습니다. 저를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투자자, 더 나은 자선가로 만들고 세상을 더 많이 알게 하는 모든 것에 심취해있습니다.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