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프리셀라] 리스크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2022. 1. 6. 14:3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지금 당신이 만약에 사탕발린 조언을 기대하다면 잘못 찾아왔어요.

그딴 거는 가서 들으세요.

제가 팩폭 하는 것을 듣기 싫으면 나가도 좋아요.

오늘은 '리스크'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해요.

사람들이 많이 묻는 것이죠.

특히 젊은 친구, 사업가 등 등에게 요.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요?"

"어느 정도의 리스크가 도전해보기 알맞은 라스크일까요?"

제가 이 질문 자체를 올바르게 바꿔보겠습니다.

어떻게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해야 하는지 말이죠.

질문하는 방 식부 터보면

"이게 가치가 있을까요?"

"나중에 다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정말 표준적인 질문이죠.

자신이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보지 못한 사람들 에게는요.

그러고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말하겠죠.

"나 정보면 나쁘지 않지!"

"새로운 것을 시도해서 가진 것을 잃고 싶진 않아!"

"하지만,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어"

"더 많은 돈과 더 큰 집을 원해"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원한다고"

그러면서 계속 '저울질'만 하는 거죠.

장점과 단점을요.

가치가 큰 것을 원하니까요.

제가 말하는데 이 행동으로는 가진 것마저 잃을 수 있어요.

하지만 '승리자'는 이렇게 생각하죠.

"내가 이 도전을 하지 않으면 미래에 내 인생이 어떻게 변할까?"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얼마나 손해를 보게 될까?"

"도전을 안 하면 나의 한계에 한참 못 미치게 되겠지?"

이 질문들이 승리자가 하는 자신과의 대화입니다.

패배자들은 이러고 있겠죠.

"아 잘 모르겠어."

"지금 가진 것을 잃을까 겁나"

"나는 솔직히 지금도 좋은 것 같아."

실제론 아무것도 없죠.

지금 직장도 엄청 싫어하잖아요.

사실을 말하자면 비교해야 할 가치는 '오늘'이 아니라

저 멀리 10~15년 후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시작점'에 가진 것들이 잃을까 무서워요?

고작 '출발점'에 있는 것 가지고 '결승선'에 가질 수 있는 것과 바꾸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성공한 사람들은 간단하게 생각해요.

그들은 '결과'를 먼저 봅니다.

10~15년 미래에 지금의 선택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요.

그리곤 하나같이 말합니다.

"이걸 지금 안 하면 내가 병신이지"

"지금은 생각할 시간 없이 '올인'을 할 때야"

"시도를 해서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 거야"

'왜냐하면 그 '미래'는 엄청난 일생일 것이고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초라한 것들처럼 느껴질 테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겁니다.

제발 과대평가하지 말라는 거예요.

당신의 상황을요.

그만 좀 생각해요.

지금 가진 게 멋져서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싶지 않다고요.

왜냐하면 항사 이기는 사람들의 특징, 위대한 발명가의 특징, 엄청난 일을 해낸 사람들

당신이 존경하는 모든 사람 한 번쯤은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만다."

그 사람들과 당신의 차이점은 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다르다는 거예요.

성공할 사람들은 10~15년 후의 관점으로 보기 때문에 시도조차 안 하는 것이

'손해가 훨씬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다른 관점이죠.

그러니 이렇게 물으세요.

"시도 후에 실패한 손해가 클까?"

"시도조차 안 하는 손해는 얼마나 클까?"

모두가 쉽게 간과하는 부분은 우리가 하는 결정 중 치명적인 것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비록 모든 실수들이 심각할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니라고요.

예로 당신이 3~4살 때 호기심에 난로를 만졌다고 칩시다.

분명히 아프다는 것을 한 번에 배울 거예요.

아주 짧은 시간에 말이죠.

그리고 앞으로는 만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죠.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실수를 하더라도 잘못된 결정인 것을 즉시 알게 됩니다.

그리고 원인을 찾고 방안을 모색 후 다시 재도전하겠죠.

그렇기에 실수에 '무능함'을 느끼며 현재의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미래의 보상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만약 현재를 과대평가해서 시도조차 안 하면 10~15년 후에 의미 없는 인생을 산 후

이렇게 말하겠죠.

"젠장 만약 그때 시도했으면 어땠을까?"

그렇게 후회만 남겠죠.

시간이 지나며 우울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며 만족감이 아닌 부족함을 느낄 거예요.

낭비한 인생이라 생각하겠죠.

그러니 항상 기억하세요.

산 정상에 오르는 단 한 가지 방법은 한 발짝씩 가는 겁니다.

하지만 바른 길로 가지 않거나 매일 지속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도착 못할 거예요.

하지만 당신이 도전한다면 매일을 정상을 향해 한 발씩 다가간다면

그 하루들이 모여서 당신은 정상에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동시에 일어날 일은 산을 오르기 위한 기술들이 생긴다는 거예요.

실수를 하는 거죠, 난로를 만지듯이요.

그렇게 배우는 거예요.

그 빌어먹을 실수들 마저도 여정을 수월하게 해 줄 기술이 된다는 거죠.

그렇게 도착한 10~15년 후 미래에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정말 좋네!"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이 믿기지가 않네."

"내가 도대체 무엇을 한 거지?"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한 거예요!

매일매일 행동하고 노력하며 하나도 모르는 일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고

자신감 있게 매일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또한 실패로부터 배우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이 '보상'과 '손해'를 보는 관점을 180도 다르게 보세요.

"지금 가진 것을 잃게 될까?"를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원했던 것도 아니고 행복하지도 않잖아요.

솔직히 잃을 것도 별로 없잖아요.

결승선의 '보상'은 그 무엇보다 크고 멋집니다.

당신이 오로지 필요한 건 관점의 전환이에요.

원하지도 않던 지금 가진 것을 잃게 될까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조차 안 할 때의 손해가 감당이 안될 만큼 크고

망할 인생을 살게 된다고 생각을 고치세요.

그리고 그만 고민해요.

"가치 있을까?"

"당연하지!"

"보상은 엄청 크다고"

"도전 안 하면 뭐하겠어?"

"남들처럼 똑같이 살겠지"

"그런데 그럴 사람이었으면 이걸 보지도 않았을 거야."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리스크를 나쁘게 생각 말고 기회로 생각하란 말이요.

남들이 하지 않는 찬스요.

그리고 남들이 안 가는 그 길 끝에 당신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어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미래를 벌써 얕보지 말아요.

가족의 미래를 얕보지 말고 당신의 존재를 얕보지 말아요.

가진 것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진짜 리스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