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자신의 내면을 바꾸지 않고, 외부 요소를 바꾸려 하는 것은 겉모습을 바꾸지 않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바꾸려는 것만큼 멍청한 짓이다.

저는 항상 목적만 찾는 사람이었습니다. 끊임없이 축하를 하지 않게 되었죠. 더 큰 목표! 더 큰 목표! 더 큰 목표! 더 크게! 더 크게! 더 크게! "달성 보드를 만들어 보자." 달성 보드를 보면 스스로 시험에 통과했네? 축하해야지! 힘들어하는 누군가를 도와줬어요? 축하하세요! 축하를 하면서 스스로 되뇌세요. 다음 목표를 이룰 만큼 내가 똑똑한지 의심이 들 때 다시 들여다보세요. 그렇게 이용합니다. 목표를 큰데 기술과 지식이 없네? 하지만 또 알아낼 거야!

여러분을 가로막는 4가지가 있습니다. 1. 비전과 목표가 자아상보다 클 때. 본인지 자격이 된다고 믿지 않으면 설레는 모든 목표들은 있겠지만 필요한 것들을 추진하지 않을 겁니다. 2. 믿음이 부족할 때. 비전과 목표가 있지만 너무 어리거나 늙었다는 등 무엇이든 부족한 믿음에 의한 행동만 나올 겁니다. 3. 두려움. 어떻게 판단이 될지에 대한 두려움 실패와 실망감 4. 지식과 기술 부족. 이것이 곧 스스로의 의심을 초래하고 동기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것은 인생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이야기이며 성공의 이야기입니다. 더운 8월이었고 두 남자는 목이 말랐죠. 버나드는 운전을 하고 지미는 조수석에 있었는데 오래된 펌프를 발견해서 손잡이를 잡고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이 구식 펌프를 써 본 사람 있나요? 손 들어 보세요. 버나드는 펌프질을 했고 3~4분 뒤에 "지미!" "양동이에 물 좀 구해와!" "펌프에 마중물을 먼저 부어야 해." 마중물을 이해한 사람 있나요? 여러분은 펌프 혜택을 못 받은 세대니까 설명하자면 물을 먼저 부어야 물을 끌어올 리 수 있습니다. 슬프게 많은 이들이 삶이라는 화로 앞에 서서 "불을 내줘, 그러면 나무를 줄게." 절대 먹히지 않습니다. 안에 먼저 넣으세요. 무엇을 얻기 전에요. 많은 피고용인들이 고용인들에..

제프 베조스를 25년 전에 만났죠. 그가 말했죠. "데이브 저에게 투자하세요." "뭐할 건데요?" "제 차고에서 서점을 차릴 겁니다." "그래?" "온라인으로요."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고 제 차고에서 배송할 겁니다." "데이브, 만약에 저에게 투자한다면." "언젠가." "저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돼있을 겁니다." "가치는 100조가 넘을 겁니다." 첫째로 100조라는 것은 없었어요. 25년 전에요. 통계적으로요. 한 나라도 100조가 없었습니다. 국가 부채도 100조가 안되었죠. 그런데 이 친구는 26살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차고와 인터넷이 있다고요. 그런데 그가 맞았네요. 하지만 그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도 모르고 저도 몰랐죠. 하지만 그와 저의 유일한 차이점은 저는 그를 비웃고..

정치적 올바름은 그저 자존감이 결여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타인이 본인을 좋아해 줬으면 하거든요. 자존감이 모든 높은 성과의 기틀입니다. 그 누구도 나보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좋은 인간이 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전에 당신 스스로를 사랑해야 된다고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의 역사나 문화나 성격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최고의 기업이었고 앞으로도 그럴만한 기업을 만든 그 사람은 남들이 뭐라고 그를 생각하든 조금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빌 게이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만년의 스티브 잡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헨리 포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다면 끝도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

모든 성공한 이들은 목표 지향적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과녁을 볼 수 없다면 맞출 수도 없다.' 당신 인생의 모든 면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수년 전 저는 텍사스의 핫 오일 회사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부유한 자수성가 빌리어네어가 세웠죠. 전성기에는 200개의 회사에서 하루 로열티 수입만 30억이었습니다. 그가 죽기 전 인터뷰를 하였는데 그가 들은 질문은 '성공의 비밀은 무엇이죠?' 그가 말씀하시기를 '정확이 원하는 것을 정해라.'입니다. '그리고 적고 계획해라.' '성취를 위해 무엇을 지불할지 결정해라.' '그리고 그 값을 지불해라.' 제가 배운 것은 여러분의 현재 모습은 지금까지 지불한 값의 결과입니다. 무엇을 넣든 그것이 나오죠. 여러분이 오늘 무엇을 얻든 여러분이..

여기에 여러 개의 도미노가 있습니다. 총 13개의 도미노가 있습니다. 각각은 앞에 있는 것보다 약 1.5배 큽니다. 그리고 가장 작은 도미노는 높이가 5mm이며, 두께는 1mm입니다. 손톱보다도 작은 거죠. 반대로 가장 큰 도미노는 약 45k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높이도 1m 이상이죠. 자 그럼 이 도미노를 넘어뜨려보겠습니다. 지금 이것은 13개의 도미노지만 29개였다면 마지막 도미노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크기였을 겁니다.

모두 다 끊임없이 실패하죠. 맞죠? 모두 실패합니다. 모든 인간은 계속 실패합니다. 시도한 10개 중 9개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당신을 잡는 것은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는 당신을 똑똑하게 만듭니다. 실패가 아닌 실패의 두려움이 당신을 붙잡죠.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은 실패 가능성을 없애는 겁니다. 바로 이겁니다. 실패는 사실 존재하지 않고 오직 피드백뿐이다. 당신이 시도하는 것들은 대부분 초반에 먹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세요. 앞으로 가고 피드백을 얻고 다시 앞으로 가는 겁니다. 자수성가가 되기 위해 당신은 계속 실패할 겁니다. 매년, 매년, 매년. 하지만 뇌는 사이버네틱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당신이 무언가를 시도하고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당신은 똑똑해집니다. 점점 더 옳게 되고 실수를 줄어..

오늘은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할 겁니다. 새해 계획을 벌써 안 지키고 있을 수도 있죠. 이미 계획대로 안 하고 운동을 하지 않고 매일 일찍 일어나는 목표도 실패했을 수도 있습니다. 올해도 글렀다고 생각하겠죠. 그렇다면 기다려보세요. '어떻게 목표를 세우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생을 한 번에 바꿀 수도 있죠. 제가 25살때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목표를 알맞게 설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현실로 구체화시키는 방법이었죠. 물론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결국 나를 위해 세운 모든 목표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할 수 있었죠. 하지만 모든 것은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내 머릿속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요. 현실이 아니었던 생각으로부터 요. 가장 현실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