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 우리가 어떤 자아상을 가지고 있든 전부 개선할 수 있는방법이 있습니다

2022. 2. 12. 14:2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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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기운이 우리의 정신 안으로 흐를 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지 결정해야 합니다.

실업자는 취업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고 결정할 수 있죠.

일을 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어떻게 구직을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자아상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한 박사는 환자의 흉터를 시술하고는 했습니다.

그들의 얼굴에 있는 흉터를 제거했을 때나

코 성형 등을 했을 때 환자들에게 큰 심리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내성적이었으나 사교적이고 외향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사는 우리에게 2가지가 있다고 했죠.

외부 이미지.

내면의 자아상.

우리 모두는 내면에 자신을 평가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것을 자아상이라고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을 좋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상대방을 피하거나 눈을 못 마주치거나 고개를 숙이거나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큰 결과가 따르는 일을 절대 시도하지 못합니다.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자아상이죠.

우리가 어떤 자아상을 가지고 있든 전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앉아서 몸에 힘을 풀고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시각화가 필요하죠.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 방식으로 사는 자신을 상상하세요.

위대한 화가 반 고흐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죠?"

"나는 나의 그림을 상상하고 나서 나의 상상을 그립니다."

"머릿속에서 먼저 그림을 완성하고 벽이나 캔버스에 옮기는 거죠."

자신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어떻게 사회에 어울릴 것인지 등을 머릿속에 이미지로

만들어보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그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현재형으로 써보세요.

'나는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어서 작성하세요.

완성하고 매일 읽으세요.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읽으세요.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살마들이 공감했던 것이 있습니다.

만장일치로 동의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허상이거나 속임수처럼 보이죠.

하지만 충분히 읽는다면 그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

죽음과 어둠이 꼭 올 필요는 없습니다.

불경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30년대에 모두가 가난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었죠.

수십억을 벌었던 사람도 있죠.

모두가 파산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었죠.

사업을 시작한 사람도 있었어요.

우울감은 우리에게 오죠.

하지만 불행 안에서 행운을 잡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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