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훌륭한 물건입니다. 그래픽과 스피드면에서 앞서간 기술력과 많은 사람들이 여유 있게 가질 수 있으며 매우 유용한 기계입니다. 저도 감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부품 회사와 거의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팀을 꾸렸으며 내년 산업 총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할 계획입니다. 매킨토시의 제품으로요.

20세기 말은 살기 좋은 시대입니다. 밀레니엄 세대들이 뒤돌아보며 "20세기 말은 살아있기 좋은 세대였구나."할 것입니다.

비전과 사명에 대한 논쟁은 많습니다. 비전이나 사명에 대한 차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아무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이 차이를 구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실익이 없죠. 저는 그것들 대신에 '존재 이유'를 믿습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서 저는 회사를 돕고 세우는 일을 헌신하며 도울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이것을 비전이라고 부를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것을 '존재 이유'라고 부르죠. 더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재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저는 희생을 할 수 있습니다. 희생은 고객의 의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존재 이유를 고객이 믿지 않을 때요. 희생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출장을 가는 경우예요. 왜냐하면 ..

사람들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속에 산다는 것은 곧 생존 모드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단기 스트레스만 버티게 설계되어있죠. 예를 들면 사슴이 늑대 무리에게 쫓기며 도망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사슴이 늑대 무리에게 탈출하면 그 비상 상황은 끝입니다. 스트레스는 체내 항상성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운전을 예로 들면 옆에서 갑자기 끼어들어서 브레이크를 밟을 때 창문을 내리고 욕을 하죠. 하지만 다시 앉아서 운전을 하겠고 그 상황은 종료됩니다.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늑대 같은 포식자가 아니라면요? 바로 옆에 당신을 미치게 만드는 직장 동료나 상사라면요? 하루 종일 그런 사람 옆에 앉으면 위급 상황에서 나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질병에 걸리게 되죠. 어떤 생..

우리 모두 마음 한편에는 '가난한 사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죠. 중산층의 경우 안정과 안정적인 급여를 원합니다. 그리고 부자가 있습니다. 이러한 가난, 중산층, 부자 우리 마음 안에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배우지 않았다는 점을 제외하고요. 여러분이 배운 것은 학교에 가서 직업을 가지고 월급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배우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추구하는 모습을 정의하는 것입니다. 티파니가 추구하는 모습 말고 자신이 추구하는 자신의 모습이요. 패트릭 말고 바비 말고 형, 누나, 부모님 말고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투명하고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다면 타인의 성공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