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시넥] 회사에 존재 이유가 있다면 직원들은 희생할 것입니다
2022. 2. 14. 17:1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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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사명에 대한 논쟁은 많습니다.
비전이나 사명에 대한 차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아무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이 차이를 구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실익이 없죠.
저는 그것들 대신에 '존재 이유'를 믿습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서 저는
회사를 돕고 세우는 일을 헌신하며 도울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이것을 비전이라고 부를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것을 '존재 이유'라고 부르죠.
더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재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저는 희생을 할 수 있습니다.
희생은 고객의 의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존재 이유를 고객이 믿지 않을 때요.
희생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출장을 가는 경우예요.
왜냐하면 지금 하는 일이 내 존재를 완성시키니까요.
그렇게 믿으니까요.
여러분들의 회사에 존재 이유가 있다면 그때 동료들은
그것을 위해서 희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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