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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대한 공부 10487

[비치키] 같은 조건에서도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 2가지

같은 조건에서도 매력적인 사람 특징 2가지.1. 반발 효과.상대의 반발 효과를 자극해야 함.(가지기 어려울 때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짐)언제든 가질 수 있는 존재는 매력이 없음.(긴장감 제로)마음이 복잡해짐.가질 수 없을 때 안을 수 없을 때 더더욱 그렇게 하고 있음.2. 실루엣의 법칙(궁금해지는 사람).적당히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 수 없을 때 호기심, 궁금증이 폭발함.상대 정보가 전혀 없거나 쓸데없이 많으면 안 됨.(과모한 침묵, TMI X)

[2030도전] 한달매출 1억, 3평 원룸에서 1500원짜리 커피 팔아 초대박

리사르 커피.커피를 시작한 지가 23살부터.10년 조금 넘음.골목가 원룸주택에서 시작함.단가가 낮다 보니 손님들이 찾아옴.소자본으로 시작해서 대안이 없었음.(실평수가 3.5평) 커피가 1,500원인데 박리다매임.많이 팔려면 가격도 많이 팔 수 있도록 형성되어야 함.(5년 동안 그대로였다가 할인)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9시간에 600잔.그러면 매출은 하루에 100만 원 이상.(1,500원짜리 팔아서)테이블이 없는 상태로 다른 매장이랑 비슷하게잔수가 나가서 더 바쁘게 느껴지는 것 같음. 처음에는 불안감 반, 기대감 반.처음부터 잘 되지 않았고 버텼음.(파는 제품이 베스트라는 확신이 있었음)어느 순간 점점 잘되면서 알아봐 주시 시작함. 전공 공부는 안 하고 도서관에서 커피 공부만 했음. 청담점은 테이블 앉아서..

[돈버는사람들] 투잡 뛰다가 지난주에 직장 관두고 카페 차린 이유

알바한 가게들이 다 잘되서'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고 생각하고 창업.옆집도 카페 옆옆집도 카페.카페 하기 전에는 회사원.감사하게도 지금은 너무 바빠서 실감이 나지 않음. 디카페인 원두, 산미 있는 원두, 고소한 원두 3가지가 있음.(킥 매장이라서 3종류, 매장에 따라서 6종류까지)(원두마다 맛이 달라서 섞이는 것을 방지한 다양한 잔) 창업은 꿈이었음.실패할 수도 있어서 직장을 다녔는데 기회가없다고 생각해서 실행을 함. [커피 내리는 방법]원두를 내리고 탬핑을 꾹 눌러주소 그다음다시 끼고 물을 내려줌. [커피 한잔 팔면 얼마나 남을까?]원가가 30%. 굿즈, 카페 내 영수증 사진기도 있음.스티커도 마음껏 가져가라고 DP 해놓은 상태.

[박병찬의 부자병법] 딱 10억 밖에 없다면 아파트 뭐 살 거에요? (ft. 개그맨 박휘순)

만약 10억이 있다면? 무조건 재건축 몸테크.\'거주'와 '미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세팅.혼자 그냥 혈혈단신이라면 강북에빌라까지 포섭하겠는데 그게 아니라면강남 4구에 재건축 몸테크가 맞음.강남구에 은마 30평, 송파구 40평대까지 몸테크.

[EO] 40조를 다루는 투자자의 조언

지금하고 있는 일에만 집착하면 안됨.당신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해야함.한계는 없기 때문임.거기서부터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음.많은 스타트업들이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님.'거기가 너의 안전지대야!'라는 말을 절대 들으면 안됨. 위험 부담은 분명 높지만 기꺼이 감수해야함.거기에 '자본'과 '성공'이 있음.성공한 다른 사람이 무얼 하는지에 대해서 꾸준히 배우고세계적으로 성장해야함.

[백종원] 새마을식당의 최대 장점 : 가성비, 다시 특색을 찾아라!

새마을식당의 최대 장점 : 가성비.그러나 지금은 그냥 평범한 고깃집.'특색'이 없음. '초심'을 찾는 것이 중요. 불판이 충분히 달궈졌을 때 굽는 것이 (반찬보다) 중요.ex) 불맛(충분히 익은 후 약불로) 숯불로 구우면 조절이 안돼서 손님 불만이 많았음.그래서 가스불로 바꾸었더니 손님도 함께 줄어듦.편리한 운영을 위해 바꾸니 매력이 오히려 떨어짐.(장사하는 사람이 불편해야 손님이 즐거움) 메뉴판 간소화.(중요한 것은 '맛')창문만 바꿔도 느낌이 다름(풍경).중간에 멈출 수 없는 맛.

[크로커다일] '화학'이랑 '화학 공학'이랑의 차이

화학 공학을 잘 모르는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포뮬러(공식)'만 짜가 지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하면끝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가 않음.핵폭탄을 만들 때도 핵실험을 함.왜냐? 생각한 거랑 실제랑 다르기 때문임.시뮬레이션이랑 실제는 다름.(화학이랑 화학공학이랑의 차이)화학은 실험실에서 소량으로 하는 것이고화학 공학은 포뮬러를 가지고 대량 생산하는 엔지니어링임.(변인을 추가하면서 몇 개월 이상 실험을 해야 함)(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임)

[리섭] 자기가 봤을 때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따면 기분이 나쁘다?

자기가 봤을 때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따면  기분이 나쁘다?오히려 애매한 여자들임.존예녀들은 못생겼건 평타건 존잘이건 모든 남자가 들이댐.그래서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물어보고 그런 것이 기분이 나쁘지 않음.못생긴 사람이 오면 그다음은 존잘남이 오기 때문임.그런데 기분이 나쁘면? 못생긴 사람만 오는 것임.(기다리는 것은 존잘남)못생긴 남자가 나한테 번호를 물어보면 '팩폭' 당하는 느낌이 드는 것.'아 내 급이 이 정도구나!'(자기 현실 파악 부정)카리나가 길을 지나다가나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물어봤다고 '내가 못생겼나?'라고 생각하지 않음.오히려 용기를 칭찬해 줄 것임. 진짜 인기 많은 사람들은 기억 자체를 잘 못함.(너무 많아서) 가벼운 곳에서 남자들이 들이댄다고 자기들이 그 정도 레벨이 되는 사람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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