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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대한 공부 10487

[슈카월드 코믹스] 우리나라는 '결혼'이 고소득의 전유물?

결혼이 멸종하고 있는데 결혼식장은 미어터진다?사람들이 원하는 결혼식장은 부족하다는 뜻임.(이것을 유연하게 해결해야 함)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결혼'이 고소득의 전유물이 되어가고 있음.(외국에서는 저소득층이 많이 낳음, J커브)그 사이에 있는 것이 '평범한 청년 대다수'임.(청년은 당연히 저소득층, 처음 시작하는데 4050 하고 경쟁이 불가능)결혼, 결혼식, 육아에 대한 부담 + 미래에 대한 불안.얼마든지 편하게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하다는 인식이 생겨야 함.

[흑자헬스] 여자어가 30대가 되면 공고해 진다 (ft. 정서적 교감)

여자어가 30대가 되면 공고해짐.'정서적 교감을 하고 싶다!'라는 말은'나는 원나잇이나 먹튀는 싫다!'안정적인 연애를 같이하고 싶은 여지가 있는그리고 결혼까지도 할 수 있는 그럴 때에'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라고 하면너무 급해 보이니까 같이 생활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함.그런데 몸이 좋고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그럴 확률이 낮긴 함.

[주언규] 외모를 가꾸어야하는 현실적인 이유

외모보다 당연히 내면이 중요한 것은 맞음.내면에서 사람이 길러진다고 생각함.(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은 걸러야지라고 생각)>에서도 외모의 중요성이 나옴.본질을 꿰뚫고 내면을 보는 사람이 1%라면99%는 외모로 판단하는데 단정하게 다니면인생이 99배는 더 쉬워진다는 것임. 첫 만남에서 주는 외모와 분위기로 대화가 이어짐.예전에는 상대방이 내면을 꿰뚫고 알아봐 주기를 원했음.그런데 인생은 그런 깊은 관계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었음.대부분 가볍고 느슨한데 거기서 어떻게 내면을 알까요?

[김단테] 파월 성명서, 양적 긴축 속도 늦추겠다? (ft. 금리인하)

FOMC : 금리 결정 → 달러 흐름 결정 → 주가 결정. 약한 제조업 + 노동 수요?성명서에서는 금리 동결.(시장 예상치와 동일, 물가 2% 목표로 가는 진전이 없었다!)양적 긴축 속도 늦추겠다!(금리 인하와 비슷한 방향) 장기 금리 상승에 부담?왜 유동성을 공급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 그럼 무슨 일이 생길까? [FOMC]인플레이션이 2%까지 내려간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금리 인하는 적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은 낮음.금리인하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모름.개인적인 전망은 올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진전이 있을 것임.그것이 금리 인하를 할만큼 충분할지는 모르겠음.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과거 스태그 플레이션 때는 실업률이 10%, 인플레이션도..

[휴먼스토리] 연봉 1억 받는 39살 술집 프랜차이즈 본부장님의 하루

주방 일은 힘든 것은 사실.그런데 빠져들면 성장하는 것이 '요식업'임. 장사를 같이해서 회사를 만들었고지금은 본부장으로 연봉을 받고 있음.(+지분 매장에서의 수익) 5년되서 83호점까지.(목표는 100호점이었음)처음에는 10평짜리 매장에서 시작하였음.(닭발하고 치킨이 메인) 배달 업종 특성상 빨리 해야함.(맛은 당연히 맛있어야함) '홀'과 '배달', 인원이 손발이 맞아야함. 여름철에는 치킨의 주문량이 엄청 올라감. 팔지말고 찾게하자!맛도 맛이고 마케팅도 마케팅이도 방법은 많음.

[장사의신] 월세 10개월 밀리고 신용불량자였던 모도리 사장님

현재는 매출이 1,900~2,300만 원 나옴.(250~300만 원 정도는 벌고 있음, 월세와 이자로 다 빠져나감)영상이 나간 이후 3~4개월 동안에는 4,500~5,000만 원 나옴.그런데 왜 지금 매출이 떨어졌을까?컨설팅을 해줄 때마다 대답이 바빠지면 일하는 사람이 힘들어질 것 같다고 했음.그런데 그때 그분들이 아직까지 있을까? 없음.사장이 돈을 벌어야 우선 직원이 돈을 받을 수 있음. 순한 맛/매운맛/보통맛으로 구분하는 게 좋음.(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이 매운 것을 먹으면 맛없다고 판단해 버림) 성공은 정말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님.기회가 왔을 때 잘 잡는 사람이 하는 것. 능력이 안되면 직원을 많이 채용해서 기회라도 잡아야 함.한가해서 죽는 사람은 있어도 바빠서 죽는 사람은 없음. ..

[30대자영업자이야기] 22살때 요식업에 뛰어들어 14년만에 가맹점 37개의 대표가 된 36살

우이락 대표.본점은 시장 안에 있음.우이락 하기 전에 무침프로젝트라는 홍어 무침 테이크아웃점을 시작했었음.오픈 시간은 11시인데 11시부터도 술을 드시러 오심.(한식 주점) 우이락 : 빗소리에 즐겁다라는 뜻.비오는날 막걸리.(자체 막걸리를 만들어 팔고있음, 경쟁력)오픈한 날부터 잘되었음.(상권이 좋았음, 망원시장 메인길)아이템 + 상권 + 매뉴얼(시스템) = 망하지 않음.8년째 시식 코너 운영중. 군대갔다와서 22살 때부터 돈을 모아왔음.우이락은 18평에서 매출이 잘나옴.(테이크 아웃이 매출 절반) 가맹사업 + 직영점.특수상권이니까 잘되는거 아냐니는 질문에직영 매장에서도 잘된다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오픈하였음. 테이블 단가는 2인 기준 6만원대(높은 편).(안주들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여러개를 시키심)

[30대자영업자이야기] 손님으로 왔다가 맛있어서 직원으로 3개월 일해보고 감자탕집 인수해버린 37살

서빙 로봇 + 테이블 오더 + 포스까지 연동.(유일한 업체)(테이블 번호를 잘못 외우는 실수도 없음)(알바 구하기 힘든 상권에 좋음) 맑은 뼈해장국(힌우 사골 베이스)은 현재 없음, 여기에 있음.(고소해서 끝까지 떠먹는 맛)(맵찔이 전용)이걸 보고 손님으로 왔다가 일을 배우게 됨. 한 달 매출 1억 돌파, 마진은 20% 정도. 2017년도 고깃집을 운영하고 정리하고 붕어빵 배달전문점.(망하진 않았음, 다른 뜻이 생겨서 접은 것) 손님이 말하기 전에 반찬이나 필요한 것을 먼저 드림.(밀착 서비스) 만족하지 않고 2~3개 정도 더 오픈하고브랜드도 런칭해보고 싶음.

[주언규] 사람 때문에 인생 망치는 사람 특징

사람이 만나면 누구 하나는 높을 수밖에 없음.모두가 나 같지 않음.남에 대한 기대도 높으니까 남의 관점에서나에 대한 기대도 높이면서 살다가 혼자 지쳐버림.애초에 맞는 사람이 없는데 그런 사람만 찾으면서'인복'이 없다고 해버리는 격.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무거워질 필요 없음.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임.

[슈카월드 코믹스] 투자란 이런 것이다 (ft. 투자의 거장)

워런 버핏의 장점은 타이밍을 잘 봄.(유연성이 생각보다 좋음)시장이 생각대로 안 돌아가면 바꿀 줄 알아야 함. 원칙 하에서 가치가 변하는 것을 따라감. 벤저민 그레이엄의 안전마진.가치와 가격의 차이.(그 이상 내려가지 않음) 이틀 만에 22조 날린 불황.레버리지 1,000%. 회사 입장에서는 죽는 애들에서 조금 잃고깃발 꽂은 걸로 더 크게 버는 것임.(개인은 어려움, 죽으면 끝이기 때문임) 조지 소로스.거시경제 트렌드로 돈을 벎.(기업뿐만 아니라 통화에도 투자 가능성을 여러둚)'영란은행을 무너뜨린 사나이' 빌 애크먼.행동주의 투자자.기본적으로 대의명분(언론 플레이 등)이 필요함.. 시장은 항상 비싸 보임.긍정적인 사람들은 돈을 벌다가 깨지고숏을 치는 사람은 계속 깨지다가 바짝 벎.(긍정적인 사람이 돈을 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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