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shorts/w53ayAUaqtw 투자원금(근로+사업소득) X 투자 수익률 = 투자수익. 근로+사업소득 = 몸값. 몸값을 높이는 게 먼저고 중요함. 많은 사람들이 뒤에있는 수익률을 높이고 싶어함. 근로, 사업 소득이 안 늘어나기 때문임. (평균 연봉 인상률 4~5%, 2배는 10년 이상) 그래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투자로 시간과 노력을 쏟게됨. (그런데 쉽지 않음)

소스를 구비해서 사람들이 알아서 넣게 하면 좋음. 우리가 갈비탕이랑 설렁탕이 왜 맛있다고 할까? 소금, 후추 등 알아서 먹기 때문임. 맛 없으면 자신의 책임. 미션을 주고 해야된다고 했을 때 해야함. 기회를 잘 받아먹는 사람은 피드백을 주었을 때 바로 함. 손님 쳐내느라고 바쁜 사람들은 오래 못가고 돈이 안 남아도 직원을 많이 투입해서 다른 일 하는 사람은 돈을 벎. 항상 우리는 다음에 뭐할까? 어떤 서비스할까? 어떤 목표를 세울까? 를 많이 고민해야함. 100명이 1번 오는 식당보다 1명이 100번 오는 식당이 되어야함.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함없는 마음임. 언젠가는 다 알아줌.

흐름을 타고 운을 타고 대박. 상권을 선택할 때 심사숙소해야 함. 감성 인테리어. (맛집 들어가는 느낌) 장사가 안 될 때는 꽉 채운 느낌을 주고 잘 되면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내야 함. (너무 좁아 보이지 않게) 완벽하게 매장을 세팅하면 불안감이 사라짐. 조도만 잘 조절해도 사진 찍기가 좋아짐. (단위 면적이 단위 시간에 받는 빛의 양, 럭스) 풍성해 보이는 것이 중요. 매장이 한번 잘되면 다른 데 차려도 대박 날 것 같아도 생각하는데 대부분 바스러짐. 몇 년을 준비하고 2호점을 차려야 함. (기고만장, 자만 X) 가게를 와야 되는 이유가 꼭 음식 때문만은 아님. (호텔에서 먹는 것은 분위기 값을 지불하는 것임) 홀 7 : 배달 3. 배달로만 승부하려면 미친듯이 많이 팔아야함. (박리다매)

도전을 하면 돈을 조금 잃을 수도 있음. 그런데 거기서 '경험'을 얻을 수 있음. 성공할 수 있는 1%의 가능성을 쌓아가는 것. 90%의 확률로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면 그 실패에 대한 경험과 성공에 대한 1% 가능성을 보게 됨. 도전하고 노력하고. 우리는 어차피 정해진 죽음이 있기 때문에 도전을 해야 하고 그 도전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함. (끈기)

바다를 자주 나가본 사람들은 바다의 분위기만 보고도 '배를 돌려야 된다!'라고 알고 있음. 그런데 바다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갔다가 처박아버림. 좋은 매매의 수익모델, 기법을 가지고 좋은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야 주식의 바다를 항해할 수 있음. 파도가 무섭다? 본인의 경험이 부족해서임. 본인의 배가 튼튼하지 않아서 그런 것임. 안개가 낀다고 못간다? 항해 기술이 부족해서임. 바다로 가고 싶으면 배부터 만들고 항해기술부터 배워야 하는데 아무런 기술도 없고 그런 사람이 보따리 돈 싸매서 가면 다 죽음. (+정속으로 갈 수 있는 정신력)

건물을 사면서 깨달은 것. 원래 모으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돈을 다 털어서 건물을 샀더니 넓은 폭의 사람이 찾아왔음. 결론적으로 돈을 썼더니 돈을 더 많이 벌게 됨.

우리들은 미래를 알 수 없음.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맞힐 수 없음. 큰 흐름마저도 잘못짚어내기 일쑤임. 우리가 가진 한계를 기꺼이 인정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지만 저는 변하지 않는 법칙에 주목하라고 말하고 싶음. 세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연의 연속임. 인생도 작은 우연으로 바뀌고 그 변화의 방향은 절대 알 수 없음. '1,000번의 인생을 산다고 했을 때 그중 999번을 부유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택해라!'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나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인생 속에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함. 우리는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야 함.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인생이 뿌리째 흔들리면 안 됨. '대비할 수 있는 위험은 위험이 아니다. 대비할 수 없는 위험이 진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기법을 가르쳐주면 10번도 안해보고 포기를 해버림. 삽을 들고 땅을 파는데 10m 이상을 파야 물이 나오는데 대부분 찔끔찔끔 파고 안 나오면 옆에 땅을 파버림. 기법은 어차피 본인의 '경험치'가 더해져야함. 이런 기법은 손절이 잘 나오고 이런 기법은 익절이 잘 나오고 이런 데이터들이 축적이 되어야함.

강단 있는 모습 후에 친절함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 재테크, 사장님 마인드셋 책 정독. 와인바 이후에 2개 점포를 더 차림. 아무리 발버둥 쳐도 여자로서의 한계가 있어서 셰프(요리사) 로보다는 빨리 사장(창업)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함. 재방문율이 높으면 쿠폰을 몰래 찍어드림. 대놓고 찍으면 단골 느낌이 나지 않음. 인건비도 높고 재료비도 높아서 조그맣게 하는 것을 추천. (고정비부터 줄이면서 잠재력을 봐야 함) 요즘은 인스타, 네이버로 상권 분석이 엄청 중요하진 않음. (마케팅으로 찾아오게끔) 파는 음식에 대한 완벽한 플레이트 하나가 있어야 함. 앞으로의 목표? 자신과 가족을 돌볼 시간을 할애. (추억 만들기) 돈에 지배되는 삶보다는 한 발짝 물러서서 진짜 중요한 것을 봐야 함. 하루 쉬면 몇백만 원 못 ..

주식은 머리가 좋고 천재라서 잘하는 게 아님. 여러분이 천재가 아니라면 그만큼 노력하면 됨. 아무리 천재적인 머리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됨. '나에게 천재적인 머리를 주지 않았지만 남들이 가질 수 없는 끈기를 주었다!' 인내와 끈기는 어떻게 보면 얼마큼 노력하는 가에 따름.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다 천재일까? 용기 있게 도전하고 끈기 있게 해낸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