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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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저는 파티에 초대받지 못했고 농구만 했습니다
제 이름은 코비 브라이언트입니다. 17살이죠. 이탈리아는 제 집 같은 곳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을 때 아주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못했거든요. 슬프게도 소통이 부족한 탓에 파티 같은 곳에 초대를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금, 토요일에 강당에 가서 잠들기 직전까지 농구했어요. 지금 보면 그것이 최고의 일이었습니다. 강당에 혼자 오래 있으면서 내 굶주림과 동기 그리고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을 발견했거든요. 그리고 이 자리에 있죠.
2022.01.24 -
[Chazz Palminteri Show] 삶에서 중요한 것은 항상 '다음 행동'입니다
당신의 현재 상황은 중요치 않아요. 정말입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항상 '다음 행동'이거든요. 다음 행동이 중요합니다. 당신이 무슨 상황에 있든지요. 저는 정말 가난했고 전기세가 밀려 전기도 나갔었어요. 물론 저보다 심한 사람들도 있죠.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한다면요. 항상 당신의 다음 '결정'입니다. 당신에게 달려있어요.
2022.01.24 -
[미셸 오바마]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자신만의 길을 가세요
우리 모두는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부부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러기엔 매우 어렵죠. 때로는 여러분의 말을 들어줄 객관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옳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속마음을 모두 이야기하는 것을 배우자가 가만히 옆에서 듣기만을 원할 때도 있잖아요. 때로는 그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저의 행복은 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저는 남편이 저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 누구도 저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어요. 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원하는 것을 혼자서 찾는 방법을 알기전에는 남편이 저를 위해 해야 할 일, 주어야 할 것들에 대해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동등한 동반자가 되려면 제 자신을 행복하게..
2022.01.24 -
[스티븐 코틀러] 뇌과학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
전 위에서부터 찾아보았습니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등 세상을 바꾼 사업을 일구어낸 기업가들을 조사했죠. 말도 안 되는 일들을 이루어낸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특정한 의식 상태였는데 이것을 '플로우'라고 합니다. 기술적 용어죠. 앞서 언급했듯이 기술적으로 최적의 의식 상태를 찾는 거죠. 한마디로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결과를 만듭니다. 그 상태에선 일에 너무 집중을 해서 다른 모든 것은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고 행동과 인식이 합쳐지면서 마치 자아 감각이 사라져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은 팽창되고 이상하게 흐르기 시작합니다. 때때로는 시간이 속도가 느려지며, 사진처럼 느껴지고 더 자주 나타나는 현상은 5시간을 5분도 안되는 시간처럼 느끼죠. 그렇게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 ..
2022.01.24 -
[로멜루 루카쿠] 가난함을 알고 축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우유에 물을 타서 전자레인지에 넣는 것을 보았고 저에게 와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냥 먹었죠. 하지만 바로 알아차렸어요. 우리가 가난한 것을요. 바로 이해가갔죠. 아무 말도 안했지만요. 저는 어머니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저 풋볼 할게요." "그리고 팀에서 뛸게요." "그러면 모든 것이 바뀔 거에요." "그리고 제가 은퇴할 떄즈음 우린 모두 괜찮을 거에요."
2022.01.24 -
[빌리 아일리시] 큰 걱정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과 제 주변인들도 죽을 것이라는 사실, 또한 언젠가 저는 잊힌다는 것들이 저를 너무 편하게 만들었어요. 제가 엄청 멋진 것을 해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테고 어차피 제가 죽으면 끝이고 다른 이들도 죽으면 끝이니까요. 혹은 제가 완전 최악의 짓을 해도 어차피 다 사라지니 상관없죠. 그러니 큰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