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4. 10:0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우리 모두는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부부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러기엔 매우 어렵죠.
때로는 여러분의 말을 들어줄 객관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옳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속마음을 모두 이야기하는 것을
배우자가 가만히 옆에서 듣기만을 원할 때도 있잖아요.
때로는 그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저의 행복은 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저는 남편이 저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 누구도 저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어요.
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원하는 것을 혼자서
찾는 방법을 알기전에는 남편이 저를 위해 해야 할 일,
주어야 할 것들에 대해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동등한 동반자가 되려면 제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이 하지 않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멈추고
그와 함께이든 아니든 제 자신을 위해 제가 원했던 삶을
개척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더 그렇게 할수록 제 자신을 위해 저를 정의하는데
성공했고, 더 나은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딸들에게도 항상 말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신의 길을 가라"는 겁니다.
저의 만트라이기도 하죠.
저는 백안관을 나온 이후로 저는 매년 수련회를 갑니다.
그 수련회에 가는 사람들은 제 여자 친구들도 같이 가는데요,
기본적으로 4시간을 걷습니다.
아주 힘들죠.
여기서 깨달은 것은 모두 각자의 하이킹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산을 빨리 올라갈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평지에서 빠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느리고 체계적이죠.
그리고 저는 제가 걷는 것을 즐기지 않을 때는
그 안에서 다른 사람과 제 걷기를 비교할 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4시간 동안 스스로에게 말하기 시작했어요.
"앞서가거나 뒤에서 걷는 사람들과 비교하지 마!"
"너만의 길을 걸어! 너의 방식으로 걸어가!"
"너는 왜 여기 왔어? 얼마나 빨리 가야 돼?"
"네 앞에 가는 여자처럼 가려고 한다면 너는 성공하지 못할 거야."
항상 제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 메시지는
"나의 여전은 무엇인가? 나의 건강의 정의는 무엇인가?"입니다.
잡지에서 보는 것 말고요.
우리와는 다릅니다.
그들은 심지어 우리처럼 보이도록 설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들 자신도 실제로 그렇게 보이지도 않아요.
제 것이라는 것이죠.
모두 제 것이죠.
매일매일 일하는 건강한 몸이라는 것,
그리고 저는 제 몸을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예전과 다릅니다.
여러분 자신의 몸을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
56살인 제 몸은 36살 때 했던 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자기 의심'을 푸는 것은 지지나 책 판매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제 머릿속의 목소리들입니다.
여러분이 아니에요.
제 자신이죠.
계속해서 재생되고 있는 제 머릿속의 녹음된 각본을
바꾸는 것이 바로 제 자신입니다.
제가 하는 말은 또한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녹음이 되죠.
사람들이 의미와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일을 이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제 비전은 특히 젊은이들을 도우며,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하고
만들고 지원하며 그들이 운영할 수 있는 더 넓은 가치의 감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아직도 이 부분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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