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 저는 파티에 초대받지 못했고 농구만 했습니다

2022. 1. 24. 10:3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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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코비 브라이언트입니다.

17살이죠.

이탈리아는 제 집 같은 곳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을 때

아주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못했거든요.

슬프게도 소통이 부족한 탓에 파티 같은 곳에 초대를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금, 토요일에 강당에 가서 잠들기 직전까지 농구했어요.

지금 보면 그것이 최고의 일이었습니다.

강당에 혼자 오래 있으면서 내 굶주림과 동기 그리고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을 발견했거든요.

그리고 이 자리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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