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여의도'를 '월스트리트'로 만드는 프로젝트

2023. 12. 17. 17:2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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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입찰 실시.

총 3개 동, 호텔 1개 동 2012년.

거대한 규모의 IFC 건물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여의도종합전시장 자리.

2008년 착공.

2003년 대한민국 동북아 금융허브 구상.

장기적으로 런던 같은 '글로벌 금융허브' 추진(자산운용업 중심)

단계별 계획.

홍콩을 제치고 아시아의 '금융 허브'가 되겠다!

최종 완성기간 2020년.

동북아 금융허브 구축 계획.

2005년 한국투자공사.

해외투자를 주로 하는 대한민국의 국부펀드.

기획재정부 산하.

정부와 한국은행의 자금을 운용.

운용자산 약 150조 원.

2006년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계획.

AIG 글로벌 부동산 그룹이 담당.

땅은 서울시 보유, 건물은 'AIG 글로벌'이 건축.

99년(50년+49년) 임대 후 기부채납.

보유 10년간 매각 불가 계약.

5년간 임대료 면제.

2006년 10년 뒤 바로 2016년 AIG가 매각 선택.

2조 5,500억 원에 매각.

9천억 원 매각 차익.

브룩필드자산운용.

캐나다 부동산 그룹에 매각하였는데 2016년부터 부동산 호황.

불과 6년 만에 4조 원 전망.

IFC보다 더 큰 파크원 타워.

99년 지상권 계약 설정.

3개 동 중 2개 동 '미래에셋맵스'와 '맥쿼리'에 매각.

(금융 공학)

엄청난 돈을 가져다준 화려한 여의도 스카이 라인 완성.

경쟁자인 홍콩 등이 쓰러지고 있음.

금융허브 도시 경쟁력 순위 10년 전과 동일.

최근 10년간 7곳 외국계 은행들이 다 떠났음.

골드만 삭스, JP 모건, 시티은행 소비자 금융 청산 등.

시티은행은 청산 비용이 1.4조 원인데도 철수함.

유일한 외구계 은행 SC제일은행.

일본 도쿄도의 국제금융도시 추진 현황.

홍콩도 주춤, 한국도 주춤.

높은 세금과 영어로 생활하기 어려운 환경.

대한민국의 폐쇄성.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

아마존 서비스 무용지물.

세계 주요 은행 진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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