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지는 홍콩, 뜨는 싱가포르 20분

2023. 12. 17. 16:0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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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싱가포르]

1. 국제 금융.

2. 무역과 교통의 중심.

3. 관광의 중심.

4. 세계 최고의 대학 등 교육.

홍콩을 떠나고 있음.

홍콩 보안법의 시행.

(애국심 교육을 해버림)

민주주의를 경험했던 홍콩 시민들의 걱정(+외국인)

2018년 기준 관광 정점을 찍고 하락.

(외국인들은 돌아오지 않음)

중국의 투자 관문.

자유로운 경제와 사회.

합리적인 제도.

홍콩 GDP의 20% 이상이 금융/서비스 산업이었음.

중국의 성장 부진과 탈-중국화.

자금이 몰리던 도시에서 자금 조달이 감소했음.

IPO 자금 조달 추이 폭락.

다국적 기업의 홍콩 탈출.

그리고 중국 또한 본토 선전(신천)을 밀어줌.

홍콩 항셍 지수 하락.

수혜를 입은 국가? 싱가포르.

53년 만에 홍콩을 제치고 자유로운 도시가 됨.

글로벌 최고의 금융 중심지.

(헤지펀드 & 패밀리 오피스)

부의 안식처, 아시아의 스위스.

역대 최대 폭 헤지펀드 자산이 증가.

전체 부가 2배가 증가해 버림.

경쟁자인 크레디트 스위스 매각.

패밀리 오피스들 대거 이전.

피난처, 금융시스템, 적은 세금, 동서양의 가교.

400개에서 1,100개로 증가.

세계 1위 항구 싱가포르와 말레카 해협.

9년 연속 세계 1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세계 1위.

부패인식지수도 5위.

그래도 가야 갈 길이 멂.

'홍콩'은 중국이 뒷배, '자본'이 적고 '딜 메이킹'과 '주식 분야'에서 크게 뒤처짐.

'자산 관리'에서는 따라잡고 있음.

높아지는 '월세'와 '인플레이션'.

2022년 임대 증가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1위.

홍콩은 오피스 공실률이 역대 최고.

'싱가포르'의 엄격한 법질서.

'홍콩'의 낭만(꿈과 사랑)이 없음.

싱가포르는 태형이 있음.

외국인도 예외가 없음.

1인당 GDP 추이 벌어짐.

싱가포르가 50% 이상 높음.

아시아 4개국 1인당 GDP 추이.

구매력 기준 세계 2위.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아일랜드, 노르웨이, 카타르

월드스타들이 홍콩을 제외하고 공연을 함.

아시아 최고 수준의 '물가 상승률'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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